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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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문화본부 학술부 부원회
관리자
2015-04-13
5,622
인류 행복 향한 불법의 ‘인간주의’ 철학 널리 알리다
한국SGI 문화본부 학술부(학술부장 김대환)가 지난달 29일 본부 9층 대회의장에서 부원회를 열었다. 부원회는 SGI 발족 40주년을 기념한 이케다 SGI 회장의 기념제언 ‘인도주의 세기를 향한 굳은 연대’ 연찬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주 연찬으로 미우라(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여국희(경희대 행정학 박사 과정) 부원이 ‘지속 가능한 개발과 이케다 SGI 회장의 평화이론’을 발표, SGI 회장의 평화 이론이 개발문제에 어떠한 시사점을 갖는지 고찰했다. 장지호 부원(연세대 의과대학 연구 조교수)은 같은 주제로 부 연찬을 이어가며 민중의 연대로 평화와 인도주의 파동을 넓히는 SGI의 행보를 되짚었다.
학술부가 지난달 29일 대회의장에서 부원회를 열고 사회 속에서 인간주의를 넓혀갈 것을 다짐했다.
문혜헌 부학술부장(홍익대 미술학 박사)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집념을 지니고 도전해 스승께 승리의 결과를 보고하는 학술부가 되자”고 인사했다.
또 신심 근본으로 인간주의 철학을 넓힐 것을 다짐하는 발표도 이어졌다.
정선엽 부원(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박사 과정)은 월간 ‘법련’에 연재된 SGI 회장 지도선집 ‘인간혁명이란 무엇인가’를 연찬하고 “인간혁명이란 먼저 자신이 바뀌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또 끊임없이 꿋꿋이 실천하는 점”이라며 “인간혁명의 일점으로 돌아가 청년 육성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 학술부장(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병고를 이겨내고 스승과의 맹세를 관철해 사회에서 활약하는 체험을 발표했다.
강병돈 문화본부장은 “우리는 ‘광선유포’라는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이상을 향해 날마다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보다 많은 인내와 고생이 따르지만, 반드시 진실로 ‘만족하는 자신’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라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전했다. 이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광선유포의 행동이 결국 나의 행복과 인류의 행복으로 연결된다. 인간혁명의 철학을 가슴속에 새기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신뢰를 구축하고 실증을 만들어 광선유포의 길을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학술부가 지난달 29일 대회의장에서 부원회를 열고 사회 속에서 인간주의를 넓혀갈 것을 다짐했다.
문혜헌 부학술부장(홍익대 미술학 박사)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집념을 지니고 도전해 스승께 승리의 결과를 보고하는 학술부가 되자”고 인사했다.
또 신심 근본으로 인간주의 철학을 넓힐 것을 다짐하는 발표도 이어졌다.
정선엽 부원(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박사 과정)은 월간 ‘법련’에 연재된 SGI 회장 지도선집 ‘인간혁명이란 무엇인가’를 연찬하고 “인간혁명이란 먼저 자신이 바뀌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또 끊임없이 꿋꿋이 실천하는 점”이라며 “인간혁명의 일점으로 돌아가 청년 육성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 학술부장(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병고를 이겨내고 스승과의 맹세를 관철해 사회에서 활약하는 체험을 발표했다.
강병돈 문화본부장은 “우리는 ‘광선유포’라는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이상을 향해 날마다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보다 많은 인내와 고생이 따르지만, 반드시 진실로 ‘만족하는 자신’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라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전했다. 이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광선유포의 행동이 결국 나의 행복과 인류의 행복으로 연결된다. 인간혁명의 철학을 가슴속에 새기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신뢰를 구축하고 실증을 만들어 광선유포의 길을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전다혜(dhjeon@) | 화광신문 : 15/04/10 111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