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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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9방면 교육부 학부모세미나
관리자
2015-04-13
5,184
‘좋은 아버지, 좋은 부모가 되는 길’
한국SGI 서울제9방면 교육부(방면교육부담당 강호정)가 ‘좋은 아버지,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을 주제로 지난달 21일 관악행복문화회관, 동작상승문화회관, 금천희망문화회관에서 학부모 세미나를 각각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강호정 방면교육부담당이 ▲반항하는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자녀교육에 부부관계가 미치는 영향 ▲인성 풍부한 아이로 키우는 소통방법 ▲아버지 역할을 지원하는 어머니 역할 ▲자녀가 바라는 아버지의 모습 등을 강의했다. 특히 아버지 역할을 되새기고 자녀와 소통하는 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아버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심재일 씨는 “작년에 이어 아내와 함께 참석했다. 아이를 훈육할 때의 관점을 오늘 세미나를 통해 바꿀 수 있었다. 교육받은 것을 바탕으로 잘못된 것은 아내와 상의하면서 고쳐가겠다”고, 한금숙 씨는 “소통으로 아이들과 갈등이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 사춘기를 앞둔 자녀를 둔 부모로서 여러 상황에 맞는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관태 서울제9방면장은 “자녀가 학회의 뜰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 또 항상 자녀를 믿고 이해하는 경애를 만들어 아이에게 무한 격려를 보내는 부모가 되자”고 당부했다.
세미나에는 강호정 방면교육부담당이 ▲반항하는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자녀교육에 부부관계가 미치는 영향 ▲인성 풍부한 아이로 키우는 소통방법 ▲아버지 역할을 지원하는 어머니 역할 ▲자녀가 바라는 아버지의 모습 등을 강의했다. 특히 아버지 역할을 되새기고 자녀와 소통하는 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아버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심재일 씨는 “작년에 이어 아내와 함께 참석했다. 아이를 훈육할 때의 관점을 오늘 세미나를 통해 바꿀 수 있었다. 교육받은 것을 바탕으로 잘못된 것은 아내와 상의하면서 고쳐가겠다”고, 한금숙 씨는 “소통으로 아이들과 갈등이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 사춘기를 앞둔 자녀를 둔 부모로서 여러 상황에 맞는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관태 서울제9방면장은 “자녀가 학회의 뜰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 또 항상 자녀를 믿고 이해하는 경애를 만들어 아이에게 무한 격려를 보내는 부모가 되자”고 당부했다.
김미경 서울제9 관악지국 통신원() | 화광신문 : 15/04/10 111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