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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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SGI 회장. 재팬타임스에 기고
관리자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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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정상회담 빠른 시일 안에 열기를’
【세이쿄신문】 지난 6일, 이케다 SGI 회장이 일본 영자 일간지 ‘재팬타임스’ 에 올해 제40회 ‘SGI의 날’ 기념제언에서 발표한 한중일 관계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안을 ‘한중일정상회담을 빠른 시일 안에 열기 바란다’라는 제목으로 기고했다.
SGI 회장은 세 나라 관계의 중요성을 말하며 ‘한중일정상회담’을 빠른 시일 안에 다시 열기를 주장했다. 또 긴장감 완화의 흐름을 확실히 만들고, ‘지속가능한 모델 지역협정’을 검토하자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중일 세 나라가 ‘청년교류’와 ‘자치단체의 자매결연’을 확대해 우정의 연대를 키우자고 제안했다.
또 오는 3월, 센다이에서 열리는 제3회 유엔방재세계회의를 기대하고 세 나라가 재해대책에 관한 협력체제를 강화하자고 말했다.
SGI 회장은 세 나라 관계의 중요성을 말하며 ‘한중일정상회담’을 빠른 시일 안에 다시 열기를 주장했다. 또 긴장감 완화의 흐름을 확실히 만들고, ‘지속가능한 모델 지역협정’을 검토하자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중일 세 나라가 ‘청년교류’와 ‘자치단체의 자매결연’을 확대해 우정의 연대를 키우자고 제안했다.
또 오는 3월, 센다이에서 열리는 제3회 유엔방재세계회의를 기대하고 세 나라가 재해대책에 관한 협력체제를 강화하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5/03/20 110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