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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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미래부 ‘신세기파이오니아윈드앙상블’ 입졸식
관리자
2015-03-23
4,620
한국SGI 男미래부 신세기파이오니아윈드앙상블(지휘자 윤창덕, 이하 파이오니아)이 지난달 15일 이케다기념강당 지용홀에서 입졸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사제의 혼을 계승하여 평화의 소리를 울리는 음악대원으로서 깊은 사명을 자각하며, 문화광포의 주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단원들은 ‘엘쿰반첼로(El Cumbanchero)’ ‘제우스(Zeus)’ 등 다양한 곡을 합주하며 지난 겨울 음악캠프부터 시작해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의 진가를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로 마음껏 선보였다.
김지백 제9기 단원은 학업과 악기 연습, 공연에 임하며 튜바라는 악기에 매력을 느껴 본격적으로 전공을 시작한 체험을 말했다. 변도환 제9기 단원은 5년간 파이오니아에서 단련 받으며 생명과학자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체험을 발표했다. 이어 윤동현 제14기 신입단원은 “음악대가 되었다는 자긍심을 품고 세계광포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도전하겠다”며 선서문을 낭독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제14기 신입단원의 입단을 축하하며 “자신의 마음을 갈고 닦아 어떠한 어려움에도 물러서지 않고 밝고 씩씩하게 도전하는 파이오니아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이어 “힘찬 연주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음악대의 사명을 자각하고 근행창제에 착실하게 도전해 자신의 생명을 빛내자”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사제의 혼을 계승하여 평화의 소리를 울리는 음악대원으로서 깊은 사명을 자각하며, 문화광포의 주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단원들은 ‘엘쿰반첼로(El Cumbanchero)’ ‘제우스(Zeus)’ 등 다양한 곡을 합주하며 지난 겨울 음악캠프부터 시작해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의 진가를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로 마음껏 선보였다.
김지백 제9기 단원은 학업과 악기 연습, 공연에 임하며 튜바라는 악기에 매력을 느껴 본격적으로 전공을 시작한 체험을 말했다. 변도환 제9기 단원은 5년간 파이오니아에서 단련 받으며 생명과학자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체험을 발표했다. 이어 윤동현 제14기 신입단원은 “음악대가 되었다는 자긍심을 품고 세계광포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도전하겠다”며 선서문을 낭독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제14기 신입단원의 입단을 축하하며 “자신의 마음을 갈고 닦아 어떠한 어려움에도 물러서지 않고 밝고 씩씩하게 도전하는 파이오니아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이어 “힘찬 연주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음악대의 사명을 자각하고 근행창제에 착실하게 도전해 자신의 생명을 빛내자”고 당부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5/03/20 110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