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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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관리자
2015-02-16
4,778
“SGI 회장의 이념과 행동이 미래의 희망”
찬란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역동적인 산업경제가 어우러진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특별현창했다.
이는 세계 평화에 진력하고 한일 우호를 위해 용기 있는 행동을 펼친 이케다(池田) SGI 회장 부부의 공로에 경의를 나타낸 것이다.
수여식은 지난 9일 동대구희망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했으며, 김인수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SGI 대표 간부, 대구·경북·포항방면 대표 간부·회원 등 700여 명이 함께했다.
경상북도가 세계 평화에 진력하고 한일 우호를 위해 용기 있는 행동을 펼친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특별현창 했다. 지난 9일 동대구희망문화회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앞줄 왼쪽 아홉째)와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을 비롯한 대구·경북·포항방면 대표 간부·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패
이날 김 도지사가 이케다 SGI 회장을 대리한 김 이사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하자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목련합창단이 ‘경북도민의 노래’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를 합창해 특별현창을 축하했다.
김 도지사는 도민을 대표해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패를 수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이케다 SGI 회장은 인간주의 불법(佛法)사상을 근간으로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또 한국과 일본의 우호 증진과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하는 SGI 회장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이케다 SGI 회장의 이념과 행동이 경북의 미래이자, 한국 미래의 희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한국SGI 회원을 보면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도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도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튼튼한 산업기반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오늘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경상북도로부터 수여된 특별현창에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타인과 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 온 대구·경북·포항방면 회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소중히 하며 평화의 연대를 넓히자고 당부했다.
특별현창패에는 “귀하께서는 생명존엄 사상을 근본으로 삼아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해 헌신해 오셨을 뿐만 아니라 한일간 우호증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남다른 이웃사랑 실천으로 경북도정과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그 고마움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한편 경상북도를 무대로 활약하는 한국SGI 대구·경북·포항방면 회원들은 자연보호활동, 도서기증, 농촌 일손 돕기, 태풍 피해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경상북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는 세계 평화에 진력하고 한일 우호를 위해 용기 있는 행동을 펼친 이케다(池田) SGI 회장 부부의 공로에 경의를 나타낸 것이다.
수여식은 지난 9일 동대구희망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했으며, 김인수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SGI 대표 간부, 대구·경북·포항방면 대표 간부·회원 등 700여 명이 함께했다.
경상북도가 세계 평화에 진력하고 한일 우호를 위해 용기 있는 행동을 펼친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특별현창 했다. 지난 9일 동대구희망문화회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앞줄 왼쪽 아홉째)와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을 비롯한 대구·경북·포항방면 대표 간부·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패
이날 김 도지사가 이케다 SGI 회장을 대리한 김 이사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하자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목련합창단이 ‘경북도민의 노래’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를 합창해 특별현창을 축하했다.
김 도지사는 도민을 대표해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패를 수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이케다 SGI 회장은 인간주의 불법(佛法)사상을 근간으로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또 한국과 일본의 우호 증진과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하는 SGI 회장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이케다 SGI 회장의 이념과 행동이 경북의 미래이자, 한국 미래의 희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한국SGI 회원을 보면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도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도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튼튼한 산업기반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오늘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경상북도로부터 수여된 특별현창에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타인과 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 온 대구·경북·포항방면 회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소중히 하며 평화의 연대를 넓히자고 당부했다.
특별현창패에는 “귀하께서는 생명존엄 사상을 근본으로 삼아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해 헌신해 오셨을 뿐만 아니라 한일간 우호증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남다른 이웃사랑 실천으로 경북도정과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그 고마움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한편 경상북도를 무대로 활약하는 한국SGI 대구·경북·포항방면 회원들은 자연보호활동, 도서기증, 농촌 일손 돕기, 태풍 피해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경상북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기수(kskim@) | 화광신문 : 15/02/13 110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