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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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2월호 발간
관리자
2015-02-02
5,043
어서 <소야전답서> 강의 수록 청년평화문화총회 특집 게재 지도선집 ‘인간혁명의 실천’ 연재
월간 법련 2월호가 발간됐다.
이달의 어서는 소야 도소에게 보낸 편지로 ‘볶은 쌀 두 가마니’를 공양한 문하의 진심 어린 마음을 칭찬한 <소야전답서>다. 오미(五味, 우유를 정제할 때 생기는 다섯 가지 맛)의 비유를 통해 법화경이 ‘오미의 주(主)’라는 것을 밝히며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야말로 일체경의 혼이자 안목임을 가르친다.
부별 어서도 <소야전답서>다. 법화경의 제목은 경전의 제목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의 오자(五字)에는 경전의 핵심이자 법화경 전체의 깊은 의의와 위대한 공력을 갖추고 있다. 이 어서에서는 ‘묘호렌게쿄’에 갖춰진 깊은 의의와 위대한 공력에 대해 밝히고 있다. 제목의 위대한 공덕을 밝히고자 천태대사가 일체경의 승렬(勝劣)을 논하고자 내세운 ‘오미’의 비유를 사용하며 법화경의 핵심인 ‘남묘호렌게쿄’의 제목이야말로 일체중생을 성불시키는 근원의 법이고 ‘불계의 생명’ 그 자체임을 밝힌다.
기획특집 ‘비상의 원점 기념촬영회도호쿠의 신시대가 찾아왔다’에서는 쓰나미 피해를 입은 도호쿠의 벗을 격려하는 SGI 회장과 이에 함께 일어선 도호쿠의 모습을 담았다.
또 청년평화문화총회 특집으로 3월 청년포교 지구좌담회를 앞두고 ‘좋은 친구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권과 모의 청년포교 지구좌담회를 실시한 권을 소개, 청년이 준비하고 만드는 3월 좌담회를 미리 만나본다.
이케다 SGI 회장 지도선집 제1부 ‘행복을 위한 지침’을 끝맺고, 제2부 ‘인간혁명의 실천’ 연재가 시작된다. 제7장 ‘인간혁명이란 무엇인가’에서는 SGI 회장의 사상과 철학이 응축된 ‘인간혁명’에 관해 소개한다.
이달의 어서는 소야 도소에게 보낸 편지로 ‘볶은 쌀 두 가마니’를 공양한 문하의 진심 어린 마음을 칭찬한 <소야전답서>다. 오미(五味, 우유를 정제할 때 생기는 다섯 가지 맛)의 비유를 통해 법화경이 ‘오미의 주(主)’라는 것을 밝히며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야말로 일체경의 혼이자 안목임을 가르친다.
부별 어서도 <소야전답서>다. 법화경의 제목은 경전의 제목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의 오자(五字)에는 경전의 핵심이자 법화경 전체의 깊은 의의와 위대한 공력을 갖추고 있다. 이 어서에서는 ‘묘호렌게쿄’에 갖춰진 깊은 의의와 위대한 공력에 대해 밝히고 있다. 제목의 위대한 공덕을 밝히고자 천태대사가 일체경의 승렬(勝劣)을 논하고자 내세운 ‘오미’의 비유를 사용하며 법화경의 핵심인 ‘남묘호렌게쿄’의 제목이야말로 일체중생을 성불시키는 근원의 법이고 ‘불계의 생명’ 그 자체임을 밝힌다.
기획특집 ‘비상의 원점 기념촬영회도호쿠의 신시대가 찾아왔다’에서는 쓰나미 피해를 입은 도호쿠의 벗을 격려하는 SGI 회장과 이에 함께 일어선 도호쿠의 모습을 담았다.
또 청년평화문화총회 특집으로 3월 청년포교 지구좌담회를 앞두고 ‘좋은 친구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권과 모의 청년포교 지구좌담회를 실시한 권을 소개, 청년이 준비하고 만드는 3월 좌담회를 미리 만나본다.
이케다 SGI 회장 지도선집 제1부 ‘행복을 위한 지침’을 끝맺고, 제2부 ‘인간혁명의 실천’ 연재가 시작된다. 제7장 ‘인간혁명이란 무엇인가’에서는 SGI 회장의 사상과 철학이 응축된 ‘인간혁명’에 관해 소개한다.
김경화(kimkh@) | 화광신문 : 15/01/30 110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