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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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관리자
2015-01-12
5,284
“‘인간혁명’ 철학 현대인에 경종”
“세계 각지에서 잇달아 받는 현창은 모두 세계광포의 위대한 전진을 상징하며 각 지역의 눈부신 발전을 나타내는 증거입니다!”
지난해 말,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 대한 243번째 국내현창이 탄생하며, 한국SGI가 2014년을 대승리로 장식하고 2015년 대약진을 향한 힘찬 발돋움을 시작했다.
충청남도 천안시의회가 지난해 12월 23일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한국SGI 천안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주명식 천안시의회 의장(앞줄 왼쪽 다섯째)을 비롯해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천안권 회원 등이 자리해 축하의 마음을 담아 기념촬영했다.
‘시민이 행복한 시민 중심’의 충청남도 천안시의회(의장 주명식)가 지난해 12월 23일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이것으로 건양대학교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부여군과 태안군의 명예군민증 수여를 비롯해 충남에서만 9개의 현창이 탄생했다.
주명식 의장은 “생명존중과 인간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와 한일우호 증진에 힘쓴 이케다 SGI 회장 부부와 천안시민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쳐온 한국SGI 천안권 회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라고 현창 수여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 ‘한 사람의 변화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결국에는 전세계에 혁명과도 같은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SGI의 인간혁명 철학은 서로에게 무관심한 현대인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며 니치렌불법의 철학에 깊은 공감을 표한 뒤, “‘불행한 사람이야말로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눈앞의 한 사람을 최대로 소중히 하는 길을 걸어온 이케다 SGI 회장의 인생이 우리 천안시의회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펼치고 있는 의정활동의 근간과 맞닿아 있어 깊이 공감한다”고 SGI 회장이 걸어온 인간주의의 길을 상찬했다.
이어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인간혁명의 철학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점점 삭막해져 가는 요즘, 여러분의 아름다운 미소와 순수한 열정이 더 밝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러니 앞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케다 SGI 회장(왼쪽), 이케다 가네코여사 특별현창패
SGI 회장은 전언을 통해 이번 현창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하고,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한일우호를 위해 더욱 진력하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국SGI 천안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수여식에는 주명식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인수 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등 한국SGI 대표간부 그리고 천안권 회원이 함께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이케다 SGI 회장이 전세계 청년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고, 한일우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저작과 스피치에서 자주 언급했던 한국의 잔다르크, 유관순 열사와 대한독립만세 운동의 진원지로 소개된 이곳 천안에서의 특별현창이기에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또 “주명식 의장을 중심으로 천안시의회 관계자 모두가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의회가 되고자 사회적 약자와 소외되고 그늘진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시민의 행복을 중심으로 하는 의회’라는 중심 철학은 인간존중과 인간의 행복이라는 SGI의 정신과도 일맥상통하기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천안시가 더욱 크나큰 발전을 이룰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천안권 회원이 타인과 사회를 위하는 마음으로 도서기증, 불우이웃돕기, 자원봉사, 환경정화운동 등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노고했기에 오늘의 영광이 있다”고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소중히 하며 각자가 좋은 시민으로서 천안의 발전을 위해 함께 돕고 전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현창식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SGI 대전·충남·충북방면 부인부로 구성된 백합합창단도 함께 자리해 ‘천안사랑노래’ ‘스테인 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사했다.
지난해 말,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 대한 243번째 국내현창이 탄생하며, 한국SGI가 2014년을 대승리로 장식하고 2015년 대약진을 향한 힘찬 발돋움을 시작했다.
충청남도 천안시의회가 지난해 12월 23일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한국SGI 천안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주명식 천안시의회 의장(앞줄 왼쪽 다섯째)을 비롯해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천안권 회원 등이 자리해 축하의 마음을 담아 기념촬영했다.
‘시민이 행복한 시민 중심’의 충청남도 천안시의회(의장 주명식)가 지난해 12월 23일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이것으로 건양대학교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부여군과 태안군의 명예군민증 수여를 비롯해 충남에서만 9개의 현창이 탄생했다.
주명식 의장은 “생명존중과 인간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와 한일우호 증진에 힘쓴 이케다 SGI 회장 부부와 천안시민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쳐온 한국SGI 천안권 회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라고 현창 수여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 ‘한 사람의 변화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결국에는 전세계에 혁명과도 같은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SGI의 인간혁명 철학은 서로에게 무관심한 현대인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며 니치렌불법의 철학에 깊은 공감을 표한 뒤, “‘불행한 사람이야말로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눈앞의 한 사람을 최대로 소중히 하는 길을 걸어온 이케다 SGI 회장의 인생이 우리 천안시의회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펼치고 있는 의정활동의 근간과 맞닿아 있어 깊이 공감한다”고 SGI 회장이 걸어온 인간주의의 길을 상찬했다.
이어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인간혁명의 철학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점점 삭막해져 가는 요즘, 여러분의 아름다운 미소와 순수한 열정이 더 밝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러니 앞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케다 SGI 회장(왼쪽), 이케다 가네코여사 특별현창패
SGI 회장은 전언을 통해 이번 현창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하고,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한일우호를 위해 더욱 진력하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국SGI 천안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수여식에는 주명식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인수 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등 한국SGI 대표간부 그리고 천안권 회원이 함께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이케다 SGI 회장이 전세계 청년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고, 한일우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저작과 스피치에서 자주 언급했던 한국의 잔다르크, 유관순 열사와 대한독립만세 운동의 진원지로 소개된 이곳 천안에서의 특별현창이기에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또 “주명식 의장을 중심으로 천안시의회 관계자 모두가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의회가 되고자 사회적 약자와 소외되고 그늘진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시민의 행복을 중심으로 하는 의회’라는 중심 철학은 인간존중과 인간의 행복이라는 SGI의 정신과도 일맥상통하기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천안시가 더욱 크나큰 발전을 이룰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천안권 회원이 타인과 사회를 위하는 마음으로 도서기증, 불우이웃돕기, 자원봉사, 환경정화운동 등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노고했기에 오늘의 영광이 있다”고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소중히 하며 각자가 좋은 시민으로서 천안의 발전을 위해 함께 돕고 전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현창식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SGI 대전·충남·충북방면 부인부로 구성된 백합합창단도 함께 자리해 ‘천안사랑노래’ ‘스테인 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사했다.
장선아(sajang@) | 화광신문 : 15/01/09 110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