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이웃과 함께하는 부천권 송년음악회
관리자
2015-01-12
4,823
‘한 사람을 소중히’ 겨울밤 낭만콘서트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매서운 바람에도 가슴속 낭만의 열기는 달아올랐다.
‘2014년 이웃과 함께하는 부천권 송년음악회’(이하 송년음악회)가 지난해 12월 26일 부천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내 주위 한 사람을 소중히’를 주제로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부천권 4부 회원과 많은 회우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선율에 실린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보며 희망찬 2015년을 향해 힘차게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
부천권 女미래부의 댄스로 웃음꽃 피우며 문을 연 음악회는 가야금 공연으로 아름답고 흥겨운 우리 음악의 세계로 초대했다. 또 네시봉 밴드와 최병진 가족의 밴드 공연은 겨울밤을 추억으로 적셨다. 부천권 男미래부 댄스와 정철민 씨의 열창은 공연의 열기를 더했고 ‘피스싱어즈’의 결 고운 하모니는 송년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어 ‘들소 밴드’가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며 행복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송년음악회에 참석한 관객들의 공감도 이어졌다. 김정완(壯회우) 씨는 SGI 철학에 공감의 뜻을 표하며 “연말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참석하고 싶다”고, 이영미(婦회원) 씨는 “그동안 문화생활을 즐길 여유가 많이 없었다. 오랜만에 음악회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하다”는 소감을 말했다.
‘2014년 이웃과 함께하는 부천권 송년음악회’(이하 송년음악회)가 지난해 12월 26일 부천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내 주위 한 사람을 소중히’를 주제로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부천권 4부 회원과 많은 회우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선율에 실린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보며 희망찬 2015년을 향해 힘차게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
부천권 女미래부의 댄스로 웃음꽃 피우며 문을 연 음악회는 가야금 공연으로 아름답고 흥겨운 우리 음악의 세계로 초대했다. 또 네시봉 밴드와 최병진 가족의 밴드 공연은 겨울밤을 추억으로 적셨다. 부천권 男미래부 댄스와 정철민 씨의 열창은 공연의 열기를 더했고 ‘피스싱어즈’의 결 고운 하모니는 송년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어 ‘들소 밴드’가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며 행복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송년음악회에 참석한 관객들의 공감도 이어졌다. 김정완(壯회우) 씨는 SGI 철학에 공감의 뜻을 표하며 “연말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참석하고 싶다”고, 이영미(婦회원) 씨는 “그동안 문화생활을 즐길 여유가 많이 없었다. 오랜만에 음악회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하다”는 소감을 말했다.
박영란 경기제4 부천지국 통신원() | 화광신문 : 15/01/09 110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