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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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금 전달
관리자
2015-01-12
4,522
한국SGI(이사장 김인수)가 지난해 12월 24일 본부 10층 접견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김노보, 사진 왼쪽 셋째)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SGI가 지난해 12월 24일, ‘세이브더칠드런’이 펼치는 ‘국내 빈곤 가정 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을 후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기금은 ‘국내 빈곤 가정 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하지 못하는 아동을 위한 검사 및 치료를 돕기 위한 것이다. 이는 한국SGI가 펼치는 평화·문화·교육 운동의 일환으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김노보 이사장은 “그동안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SGI를 비롯한 많은 단체의 지원에 힘입어 많은 아이를 보듬을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아이들을 한명씩 돌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지역 사회 사람들을 교육,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내년에는 후원금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많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동권리전문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은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펼친다. 국내외로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 ‘보건의료사업 지원’ ‘해외 아동보건·영양지원 사업’ ‘북한아동 지원사업’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아프리카에 염소보내기’ ‘생명의 우물 만들기’ ‘필수약품 5종 보내기’ 등 전 세계 아동의 삶에 즉각적이고도 지속적인 변화를 주는 사업을 전개한다.
한국SGI는 1997년부터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 ‘북한어린이 돕기 기금’ 등을 지원했다. 또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등 각종 기금을 조성해 사회 번영을 위한 실천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SGI가 지난해 12월 24일, ‘세이브더칠드런’이 펼치는 ‘국내 빈곤 가정 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을 후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기금은 ‘국내 빈곤 가정 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하지 못하는 아동을 위한 검사 및 치료를 돕기 위한 것이다. 이는 한국SGI가 펼치는 평화·문화·교육 운동의 일환으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김노보 이사장은 “그동안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SGI를 비롯한 많은 단체의 지원에 힘입어 많은 아이를 보듬을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아이들을 한명씩 돌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지역 사회 사람들을 교육,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내년에는 후원금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많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동권리전문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은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펼친다. 국내외로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 ‘보건의료사업 지원’ ‘해외 아동보건·영양지원 사업’ ‘북한아동 지원사업’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아프리카에 염소보내기’ ‘생명의 우물 만들기’ ‘필수약품 5종 보내기’ 등 전 세계 아동의 삶에 즉각적이고도 지속적인 변화를 주는 사업을 전개한다.
한국SGI는 1997년부터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 ‘북한어린이 돕기 기금’ 등을 지원했다. 또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등 각종 기금을 조성해 사회 번영을 위한 실천을 거듭하고 있다.
전다혜(dhjeon@) | 화광신문 : 15/01/09 110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