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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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신년호 발간
관리자
2015-01-05
5,211
월간 법련 1월호가 발간됐다.
새해를 맞아 법화경을 공양하는 여성문하의 ‘마음’을 찬탄한 <십자어서>가 신년근행회 어서로 수록됐다. 이달의 어서는 1282년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이 미노부에서 써서 스루가 지방의 난조 도키미쓰에게 보낸 <법화증명초>다. 젊은 나이에 중병에 걸린 도키미쓰에게 고난을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성불의 경애를 여는 좋은 기회로 삼으라며, 역경을 이겨내는 신심(信心)의 진수를 가르친다.
기획특집 ‘비상의 원점 기념촬영회본진 도쿄의 벗과(하)’가 게재, 한 사람 또 한 사람을 일기당천의 용자로 육성하고자 동지를 격려하는 이케다 SGI 회장의 모습을 담았다.
2015 청년평화문화총회 특집도 수록됐다.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실천하며 사회 저변에서부터 격려의 물결을 일으키는 도전과 좋은 벗이 되어 주는 ‘좋은 친구 운동’을 소개하고, 2015년 5월 3일을 마디로 청년이 만들 새로운 승리의 흐름을 기대한다.
한편 지난달에 이어, 이케다 SGI 회장 지도선집 제1부 제6장 <생사(生死)를 마주하다>가 계속된다. 이외에도 창립의 의의를 담은 ‘어서강의학회 창립기념 특별강의’와 한국SGI 2015년 활동방향 등이 실렸다.
새해를 맞아 법화경을 공양하는 여성문하의 ‘마음’을 찬탄한 <십자어서>가 신년근행회 어서로 수록됐다. 이달의 어서는 1282년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이 미노부에서 써서 스루가 지방의 난조 도키미쓰에게 보낸 <법화증명초>다. 젊은 나이에 중병에 걸린 도키미쓰에게 고난을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성불의 경애를 여는 좋은 기회로 삼으라며, 역경을 이겨내는 신심(信心)의 진수를 가르친다.
기획특집 ‘비상의 원점 기념촬영회본진 도쿄의 벗과(하)’가 게재, 한 사람 또 한 사람을 일기당천의 용자로 육성하고자 동지를 격려하는 이케다 SGI 회장의 모습을 담았다.
2015 청년평화문화총회 특집도 수록됐다.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실천하며 사회 저변에서부터 격려의 물결을 일으키는 도전과 좋은 벗이 되어 주는 ‘좋은 친구 운동’을 소개하고, 2015년 5월 3일을 마디로 청년이 만들 새로운 승리의 흐름을 기대한다.
한편 지난달에 이어, 이케다 SGI 회장 지도선집 제1부 제6장 <생사(生死)를 마주하다>가 계속된다. 이외에도 창립의 의의를 담은 ‘어서강의학회 창립기념 특별강의’와 한국SGI 2015년 활동방향 등이 실렸다.
김경화(kimkh@) | 화광신문 : 15/01/01 109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