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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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관리자
2014-12-23
5,315
“평화인간주의 활동 사회에 귀감”
다양한 문화축제가 펼쳐지는 문화중심도시. 이제는 나눔과 소통을 통한 따뜻한 공동체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경기도 부천시(시장 김만수)가 이케다(池田)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패를 수여했다.
부천시 이케다 SGI회장 특별현창패 (왼쪽), 이케다 가네코 여사 특별현창패
이는 세계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행동을 펼치며 올바른 한일역사관 정립과 한일우호 증진을 위해 진력해온 이케다 SGI 회장 부부의 공로를 상찬하고, 부천시 발전을 위해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온 경기제4방면(방면장 임창현) 회원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결정됐다.
특별현창패에는 “귀하께서는 세계평화를 추구하고 인간주의 활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셨고 특히 문화도시 부천건설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처럼 이케다 SGI 회장의 세계평화와 한일우호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은 국내 각계각층에 커다란 공감과 깊은 신뢰를 확대해 국가 훈장과 명예시민증을 포함한 국내 현창이 241개가 됐다. 특히 이날 현창식은 1997년 부천시의회에서 이케다 SGI 회장에 대한 국내 첫 특별현창이 수여된 데 이어 부천에서의 두번째 현창으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지난 11일 소사평화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수여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그리고 경기제4방면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케다 회장도 전언을 통해 부천시 관계자와 지역사회에 공헌해온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한일우호를 위해 더욱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행복과 희망의 선율을 노래하는 한국SGI 女문화부 푸른빛합창단이 ‘부천시민의 노래’ ‘넬라판타지아’를 축하 공연하며 부천시와 한국SGI가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 갈 따뜻한 공동체 문화도시의 미래를 축복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부천시민의 마음을 모아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할 수 있음에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케다 SGI 회장에 대해 회원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또 서적을 통해 접하면서 인간주의 불법사상을 근간으로 세계평화 건설에 헌신하고 진력하고 있는 행동이 감명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SGI 회원들이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과 쌀 전달은 물론,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무심기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이 빠르게 증가하는 요즘, 한국SGI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전개와 지역사회 섬김 활동이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 앞으로도 더욱 불우이웃을 보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부천시를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우뚝 서주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먼저 “올해로 탄생 100주년, 시 승격 41주년을 맞이한 부천은 인구 6만 5천 명의 작은 전원도시로 출발해 90만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중심도시이자 예술도시로 성장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잡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해,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도약하고 있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은 부천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랑거리가 됐다”며 부천시의 발전상을 소개했다.
이어 이케다 SGI 회장이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으로 꼽은 ‘백성을 위해 지도자가 전 생명을 걸고 현란한 인간문화를 꽃피운 것’이라는 내용을 소개하며, “‘문화특별시 부천,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시정목표로 불철주야 노고하는 김만수 부천시장이야말로 시대가 원하는 리더의 표본이자 부천시 발전에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또 “‘내 고장 부천의 행복한 발전을 위해 소년소녀가장돕기, 양서기증, 국토대청결운동, 푸른 도시 부천 만들기 운동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회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현창패 수여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좋은 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번영을 위해 공헌한다는 SGI의 이념 그대로 부천시의 발전을 위해 더 큰 힘을 내자”고 당부했다.
경기도 부천시가 지난 11일 소사평화문화회관에서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특별현창했다. 세계평화와 한일우호 증진에 앞장선 공로를 기려 김만수 시장(앞줄 왼쪽 넷째)이 SGI 회장 부부를 대리한 김인수 이사장과 김은란 부인부장에게 각각 특별현창패를 전달했다.
부천시 이케다 SGI회장 특별현창패 (왼쪽), 이케다 가네코 여사 특별현창패
이는 세계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행동을 펼치며 올바른 한일역사관 정립과 한일우호 증진을 위해 진력해온 이케다 SGI 회장 부부의 공로를 상찬하고, 부천시 발전을 위해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온 경기제4방면(방면장 임창현) 회원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결정됐다.
특별현창패에는 “귀하께서는 세계평화를 추구하고 인간주의 활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셨고 특히 문화도시 부천건설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처럼 이케다 SGI 회장의 세계평화와 한일우호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은 국내 각계각층에 커다란 공감과 깊은 신뢰를 확대해 국가 훈장과 명예시민증을 포함한 국내 현창이 241개가 됐다. 특히 이날 현창식은 1997년 부천시의회에서 이케다 SGI 회장에 대한 국내 첫 특별현창이 수여된 데 이어 부천에서의 두번째 현창으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지난 11일 소사평화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수여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그리고 경기제4방면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케다 회장도 전언을 통해 부천시 관계자와 지역사회에 공헌해온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한일우호를 위해 더욱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행복과 희망의 선율을 노래하는 한국SGI 女문화부 푸른빛합창단이 ‘부천시민의 노래’ ‘넬라판타지아’를 축하 공연하며 부천시와 한국SGI가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 갈 따뜻한 공동체 문화도시의 미래를 축복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부천시민의 마음을 모아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할 수 있음에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케다 SGI 회장에 대해 회원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또 서적을 통해 접하면서 인간주의 불법사상을 근간으로 세계평화 건설에 헌신하고 진력하고 있는 행동이 감명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SGI 회원들이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과 쌀 전달은 물론,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무심기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이 빠르게 증가하는 요즘, 한국SGI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전개와 지역사회 섬김 활동이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 앞으로도 더욱 불우이웃을 보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부천시를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우뚝 서주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먼저 “올해로 탄생 100주년, 시 승격 41주년을 맞이한 부천은 인구 6만 5천 명의 작은 전원도시로 출발해 90만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중심도시이자 예술도시로 성장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잡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해,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도약하고 있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은 부천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랑거리가 됐다”며 부천시의 발전상을 소개했다.
이어 이케다 SGI 회장이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으로 꼽은 ‘백성을 위해 지도자가 전 생명을 걸고 현란한 인간문화를 꽃피운 것’이라는 내용을 소개하며, “‘문화특별시 부천,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시정목표로 불철주야 노고하는 김만수 부천시장이야말로 시대가 원하는 리더의 표본이자 부천시 발전에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또 “‘내 고장 부천의 행복한 발전을 위해 소년소녀가장돕기, 양서기증, 국토대청결운동, 푸른 도시 부천 만들기 운동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회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현창패 수여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좋은 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번영을 위해 공헌한다는 SGI의 이념 그대로 부천시의 발전을 위해 더 큰 힘을 내자”고 당부했다.
경기도 부천시가 지난 11일 소사평화문화회관에서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특별현창했다. 세계평화와 한일우호 증진에 앞장선 공로를 기려 김만수 시장(앞줄 왼쪽 넷째)이 SGI 회장 부부를 대리한 김인수 이사장과 김은란 부인부장에게 각각 특별현창패를 전달했다.
장선아(sajang@) | 화광신문 : 14/12/19 109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