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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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大 종교학과 교수 일행 한국SGI 본부 방문
관리자
2014-11-17
5,813
“따뜻함 느껴지는 방문… 종교현상 이해하는 계기로”
김재영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교수와 학생 일행이 지난 8일 한국SGI 본부를 방문했다.
지난 8일 김재영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와 학생 일행이 본부를 방문해 한국SGI의 생명사상과 평화운동에 관한 전시를 관람했다.
김 교수 일행은 니치렌불법을 바탕으로 평화·문화·교육활동은 물론,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한국SGI 소개 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본부 4층 이케다평화전시홀을 방문해 대화를 통해 평화를 추구한 이케다 SGI 회장의 행적에 깊은 감명을 표했다.
김찬근 화광신문사 대표이사는 “오늘의 만남으로 한국SGI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유대를 깊게 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재영 교수는 한국SGI가 추구하는 생명사상과 평화운동에 깊이 공감을 표하며 “따뜻함이 느껴지는 방문이다. 이번 방문이 끝이 아니라 종교현상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권종일(2학년) 씨도 “창가학회 초대, 제2대 회장과 이케다 SGI 회장의 모습에서 인간주의적인 느낌을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김재영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와 학생 일행이 본부를 방문해 한국SGI의 생명사상과 평화운동에 관한 전시를 관람했다.
김 교수 일행은 니치렌불법을 바탕으로 평화·문화·교육활동은 물론,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한국SGI 소개 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본부 4층 이케다평화전시홀을 방문해 대화를 통해 평화를 추구한 이케다 SGI 회장의 행적에 깊은 감명을 표했다.
김찬근 화광신문사 대표이사는 “오늘의 만남으로 한국SGI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유대를 깊게 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재영 교수는 한국SGI가 추구하는 생명사상과 평화운동에 깊이 공감을 표하며 “따뜻함이 느껴지는 방문이다. 이번 방문이 끝이 아니라 종교현상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권종일(2학년) 씨도 “창가학회 초대, 제2대 회장과 이케다 SGI 회장의 모습에서 인간주의적인 느낌을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4/11/14 109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