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한국SGI 진천연수원 ‘우주시민천문대 개방의 날’
관리자
2014-11-11
4,922
“베가 별이 가장 예뻐요. 우리 엄마처럼”
“나는 모두가 태양과 말하고, 달과 말하고, 별이 빛나는 하늘과 서로 이야기하듯 크고 커다란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라는 이케다 SGI 회장 바람대로 마음껏 대우주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진천연수원이 지난달 24일, ‘우주시민천문대 개방의 날’ 행사를 열고, 가족과 함께대우주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SGI 진천연수원이 지난달 24일, ‘우주시민천문대 개방의 날’ 행사를 열었다.
안드로메다 은하와 페르세우스 이중성단, 베가 별 등의 관측 대상과 신비로운 우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천문대 주관측실로 이동해 광활한 밤하늘에 아름답게 수놓은 별자리를 관측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함께한 참석자들은 광활한 우주 속을 살아가는 ‘우주시민’임을 자각하며, 우주적으로 사고하고 지구적으로 행동할 것을 마음에 새겼다. 또 “항상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마음에 다이아몬드를 심어놓고 두고두고 꺼내보며 살겠습니다” “베가 별이 가장 예뻤어요. 우리 엄마처럼” 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SGI 진천연수원은 매달 2회씩 ‘우주시민천문대 개방의 날’을 마련해 가족·우인들과 신비로운 우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11월 개방의 날은 오는 14일과 27일로, 참가 신청은 이메일(cosmosobs@ksgi.or.kr)로 하면 된다.
·문의 0435325670
진천연수원이 지난달 24일, ‘우주시민천문대 개방의 날’ 행사를 열고, 가족과 함께대우주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SGI 진천연수원이 지난달 24일, ‘우주시민천문대 개방의 날’ 행사를 열었다.
안드로메다 은하와 페르세우스 이중성단, 베가 별 등의 관측 대상과 신비로운 우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천문대 주관측실로 이동해 광활한 밤하늘에 아름답게 수놓은 별자리를 관측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함께한 참석자들은 광활한 우주 속을 살아가는 ‘우주시민’임을 자각하며, 우주적으로 사고하고 지구적으로 행동할 것을 마음에 새겼다. 또 “항상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마음에 다이아몬드를 심어놓고 두고두고 꺼내보며 살겠습니다” “베가 별이 가장 예뻤어요. 우리 엄마처럼” 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SGI 진천연수원은 매달 2회씩 ‘우주시민천문대 개방의 날’을 마련해 가족·우인들과 신비로운 우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11월 개방의 날은 오는 14일과 27일로, 참가 신청은 이메일(cosmosobs@ksgi.or.kr)로 하면 된다.
·문의 0435325670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4/11/07 109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