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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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이케다 SGI 회장 부부 ‘명예시민’
관리자
2014-10-28
5,238
“평화와 행복 위해 노력한 이 시대 선구자”
사제의 결의가 빛난 가을 하늘에 스승을 상찬하는 노래가 울려 퍼졌다. 지난 19일 이케다기념강당 글로리홀에서는 오바 요시타카 SGI 이사장을 비롯한 SGI 대표 간부가참석한 가운데 ‘전국 대표자 지도회’가 열렸다.
경기도 의왕시가 한일 우호에 앞장서고 인류의 행복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상찬의 의미를 담아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 오바 SGI 이사장과 가사누키 SGI 주임부여성부장에게 명예시민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은 회합에 앞서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된 경기도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그 어느 때보다 축하와 결의의 열기가 뜨거웠다. 이는 이케다 회장 부부가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한일 우호에 앞장서고 인류의 행복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상찬의 의미가 담긴 것.
참석자들은 한국에 대한 스승의 깊은 배려를 다시금 생각하며 하반기를 완승하고 내년 ‘세계광포 신시대 약진의 해’를 다시없는 광포 전진의 파동으로 열겠다고 다짐했다.
수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내외를 비롯한 내빈과 SGI 대표 일행, 한국SGI 대표 간부가 참석해 기쁨을 함께했다.
김성제 시장은 수여사에서 “이케다 회장은 50여 년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노력한 이 시대의 선구자”라고 칭송하며 “한일 간 잘못된 역사관을 바로잡고 한일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 이런 훌륭한 분을 우리 의왕시의 시민으로 모셔 큰 영광”이라고 기쁨을 말했다. 또 “이케다 회장의 평화주의, 행복주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시는 여러분들을 정말 존경한다. 그러한 정신을 더욱 살려서 한국과 인류가 행복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김성제 시장이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대리한 오바 SGI 이사장과 가사누키 SGI 주임부여성부장에게 명예시민패를 전달하자 장내는 떠나갈 듯한 함성과 갈채가 일었다.
오바 SGI 이사장이 대독한 답사에서 이케다 SGI 회장은 현창을 위해 배려를 아끼지 않은 시 관계자와 지역을 위해 헌신을 거듭해 온 산본권(권장 이윤성)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리고 “‘시민 생활이 풍요로운 살기 좋은 도시 의왕시’를 건설하는 희망찬 모습에 저는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라며 “오늘부터 우리 부부도 명예로운 의왕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존경하는 귀 의왕시 여러분과 함께 신세기를 짊어질 청년 육성과 한일 양국의 우호교류 발전에 더한층 강하게 기원하고 여러분과 연대를 깊게 맺어갈 것을 굳게 약속하겠다”고 마음을 밝혔다.
이케다 SGI 회장(왼쪽), 가네코 여사 의왕시명예시민패
두 개의 명예시민패에는 “대한민국 경기도 의왕시장은 귀하께서 우리 시에 베풀어 주신 온정과 후의에 감사드리며, 그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 경기도 의왕시 명예시민의 영위를 수여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어서 열린 ‘전국 대표자 지도회’에서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은 뜻깊은 명예시민증 수여를 축하하고 한국 회원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격려를 담은 이케다 SGI 회장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학회 창립 85주년, SGI 발족 40주년이 되는 내년 ‘세계광포 신시대 약진의 해’를 5월 3일 ‘청년평화문화총회’와 ‘2015행복드림’ ‘대왕자반 운동’의 완벽한 승리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또 “오늘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다시 태어난 듯한 생명력으로 스승께서 안심하고 기뻐하시는 ‘세계광포의 모범! 선구의 한국SGI’를 지금 이곳에서부터 만들어가자”고 인사했다.
가사누키 SGI 주임부여성부장은 한국SGI의 위대한 발전을 축하하며 한국SGI 회원과 이케다 SGI 회장의 삼세 영원한 사제공전의 상징인 무궁화가 소카대학교 캠퍼스에 만발한 모습을 소개했다. 이어 무명의 인도 유학생 자매의 구도와 스승인 이케다 회장 부부의 격려가 엮어낸 광포승리의 드라마를 소개. “창가의 혼이자 이케다 선생님의 마음인 확실한 일대일의 ‘격려’에서 인재의 꽃이 무궁화처럼 피어난다”고 강조하고, “내년 5월 3일 ‘청년평화문화총회’를 목표로 우리 지부, 우리 지역의 청년부와 미래부를 진심으로 격려하고 응원해 훌륭한 인재의 진열로, 스승의 회장 취임 55주년, 한국 방문 25주년을 승리로 장식하자”고 당부했다.
오바 SGI 이사장은 “2년 전 신체제로 출발한 한국SGI가 스승의 기대대로 멋진 승리와 전진의 흐름을 만들었다”며 진심으로 축하하고 세계광포 신시대의 선두주자로서 SGI를 이끌어가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달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위대한 스승의 슬하에서 광선유포를 위해 싸우는 인생의 영예’를 언급하고, ‘삼대 스승의 자랑스러운 제자로서 훌륭하게 창가사제의 정신을 꿋꿋이 지키며확립할 것’과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개인지도와 격려’를 강조했다. 그리고 “‘스승의 마음’ 그대로 ‘스승이 몸소 보여주신 행동’을 모범으로 삼아 이 위대한 불법을 활기차게 꿋꿋이 말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을 빛내면서 세계광선유포의 새로운 시대를 당당히 열어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다시 태어난 청신한 결의로 또 지금 더욱더 깊고 강한 결의를 가슴에 품고 세계광선유포의 신시대를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한편 회합에서는 한국SGI 무궁화합창단의 아름다운 축하무대와 서울제1방면 남자부의 기세있는 학회가 지휘가 이날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경기도 의왕시 이케다 SGI 회장 부부 ‘명예시민’ 수여 답사
한일 양국의 우호교류 발전 강하게 염원
경기도 의왕시가 한일 우호에 앞장서고 인류의 행복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상찬의 의미를 담아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 오바 SGI 이사장과 가사누키 SGI 주임부여성부장에게 명예시민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은 회합에 앞서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된 경기도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그 어느 때보다 축하와 결의의 열기가 뜨거웠다. 이는 이케다 회장 부부가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한일 우호에 앞장서고 인류의 행복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상찬의 의미가 담긴 것.
참석자들은 한국에 대한 스승의 깊은 배려를 다시금 생각하며 하반기를 완승하고 내년 ‘세계광포 신시대 약진의 해’를 다시없는 광포 전진의 파동으로 열겠다고 다짐했다.
수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내외를 비롯한 내빈과 SGI 대표 일행, 한국SGI 대표 간부가 참석해 기쁨을 함께했다.
김성제 시장은 수여사에서 “이케다 회장은 50여 년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노력한 이 시대의 선구자”라고 칭송하며 “한일 간 잘못된 역사관을 바로잡고 한일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 이런 훌륭한 분을 우리 의왕시의 시민으로 모셔 큰 영광”이라고 기쁨을 말했다. 또 “이케다 회장의 평화주의, 행복주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시는 여러분들을 정말 존경한다. 그러한 정신을 더욱 살려서 한국과 인류가 행복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김성제 시장이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대리한 오바 SGI 이사장과 가사누키 SGI 주임부여성부장에게 명예시민패를 전달하자 장내는 떠나갈 듯한 함성과 갈채가 일었다.
오바 SGI 이사장이 대독한 답사에서 이케다 SGI 회장은 현창을 위해 배려를 아끼지 않은 시 관계자와 지역을 위해 헌신을 거듭해 온 산본권(권장 이윤성)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리고 “‘시민 생활이 풍요로운 살기 좋은 도시 의왕시’를 건설하는 희망찬 모습에 저는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라며 “오늘부터 우리 부부도 명예로운 의왕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존경하는 귀 의왕시 여러분과 함께 신세기를 짊어질 청년 육성과 한일 양국의 우호교류 발전에 더한층 강하게 기원하고 여러분과 연대를 깊게 맺어갈 것을 굳게 약속하겠다”고 마음을 밝혔다.
이케다 SGI 회장(왼쪽), 가네코 여사 의왕시명예시민패
두 개의 명예시민패에는 “대한민국 경기도 의왕시장은 귀하께서 우리 시에 베풀어 주신 온정과 후의에 감사드리며, 그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 경기도 의왕시 명예시민의 영위를 수여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어서 열린 ‘전국 대표자 지도회’에서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은 뜻깊은 명예시민증 수여를 축하하고 한국 회원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격려를 담은 이케다 SGI 회장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학회 창립 85주년, SGI 발족 40주년이 되는 내년 ‘세계광포 신시대 약진의 해’를 5월 3일 ‘청년평화문화총회’와 ‘2015행복드림’ ‘대왕자반 운동’의 완벽한 승리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또 “오늘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다시 태어난 듯한 생명력으로 스승께서 안심하고 기뻐하시는 ‘세계광포의 모범! 선구의 한국SGI’를 지금 이곳에서부터 만들어가자”고 인사했다.
가사누키 SGI 주임부여성부장은 한국SGI의 위대한 발전을 축하하며 한국SGI 회원과 이케다 SGI 회장의 삼세 영원한 사제공전의 상징인 무궁화가 소카대학교 캠퍼스에 만발한 모습을 소개했다. 이어 무명의 인도 유학생 자매의 구도와 스승인 이케다 회장 부부의 격려가 엮어낸 광포승리의 드라마를 소개. “창가의 혼이자 이케다 선생님의 마음인 확실한 일대일의 ‘격려’에서 인재의 꽃이 무궁화처럼 피어난다”고 강조하고, “내년 5월 3일 ‘청년평화문화총회’를 목표로 우리 지부, 우리 지역의 청년부와 미래부를 진심으로 격려하고 응원해 훌륭한 인재의 진열로, 스승의 회장 취임 55주년, 한국 방문 25주년을 승리로 장식하자”고 당부했다.
오바 SGI 이사장은 “2년 전 신체제로 출발한 한국SGI가 스승의 기대대로 멋진 승리와 전진의 흐름을 만들었다”며 진심으로 축하하고 세계광포 신시대의 선두주자로서 SGI를 이끌어가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달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위대한 스승의 슬하에서 광선유포를 위해 싸우는 인생의 영예’를 언급하고, ‘삼대 스승의 자랑스러운 제자로서 훌륭하게 창가사제의 정신을 꿋꿋이 지키며확립할 것’과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개인지도와 격려’를 강조했다. 그리고 “‘스승의 마음’ 그대로 ‘스승이 몸소 보여주신 행동’을 모범으로 삼아 이 위대한 불법을 활기차게 꿋꿋이 말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을 빛내면서 세계광선유포의 새로운 시대를 당당히 열어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다시 태어난 청신한 결의로 또 지금 더욱더 깊고 강한 결의를 가슴에 품고 세계광선유포의 신시대를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한편 회합에서는 한국SGI 무궁화합창단의 아름다운 축하무대와 서울제1방면 남자부의 기세있는 학회가 지휘가 이날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경기도 의왕시 이케다 SGI 회장 부부 ‘명예시민’ 수여 답사
한일 양국의 우호교류 발전 강하게 염원
진심으로 존경해 마지 않는 김성제 시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다망하신 가운데 더욱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자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영광스럽게도 천혜의 자연이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번영하는 경기도의 교통요지로도 유명한 귀 의왕시가 매우 뜻깊게도 저와 아내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10월에는 귀 의왕시의회가 과분하게도 ‘특별현창’을 수여했습니다. 특별현창에 보답할 만한 공헌도 아직 충분히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이런 영예를 받아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
이는 모두 시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이 관대한 배려와 두터운 정을 보내주신 덕분이며 또 의왕시에서 밤낮으로 지역과 사회에 헌신하시는 우리 벗인 한국SGI 여러분 덕분입니다.
저는 이 영예를 귀국을 비롯한 전 세계 192개국·지역에서 평화와 문화, 교육운동에 매진하는 동지와 함께 삼가 받겠습니다.
특히 아내는 귀국의 ‘좋은 시민’ ‘좋은 국민’으로서 사회공헌에 힘쓰는 귀 의왕시 그리고 한국SGI의 여성 여러분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거듭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산 푸르고 물 맑은 귀 의왕시는 ‘의로운 왕’이라는 뜻으로 훌륭한 정신 전통을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김성제 시장님의 걸출한 리더십으로 발전하는 귀 의왕시는 2008년에는 세계보건기구의 건강도시에 가입하고 2012년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로도 선정된 자연과 인간이 훌륭하게 공생하는 살기 좋은 이상(理想)의 천지라고 들었습니다.
불전에는 “사람들의 마음이 깨끗하면 그 국토도 청정하다”(어서 384쪽, 취의)고 씌어 있습니다.
이처럼 아름답고 풍요로운 산천에서 마음이 깨끗한 여러분과 함께 마음껏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습니까.
저와 아내는 훌륭한 귀 의왕시의 일원이 되어 한없이 자랑스럽고 기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예로부터 “이름은 반드시 체(體)에 이르는 덕(德)이 있다”고 했습니다.
귀 의왕시의 이름에 빛나는 ‘의(義)’라는 글자를 떠올리면 귀국의 대지도자인 김구 선생이 외친 말씀이 제 가슴속에 울립니다.
김구 선생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仁義)’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고귀한 ‘마음’이 발달한다면 인류가 평안하게 살아갈 미래가 만들어진다고 전망하셨습니다.
이 점에서 귀 의왕시는 ‘지역의 단결과 시민의 화합’이라는 이념을 세우고 ‘포용과 양보로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열린 마인드’를 내걸어 그야말로 ‘인의’ ‘자비’ ‘사랑’에 통하는 인류의 근간이 되는 ‘의’의 정신을 명쾌하게 선언하시고 있습니다.
이 정신을 바탕으로 눈부시게 발전하는 귀 의왕시가 ‘시민생활이 풍요로운 살기 좋은 도시 의왕시’를 건설하는 희망찬 모습에 저는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귀 의왕시는 근래에도 2012년 CEO리더십 스마트경영부문대상, 2013년 지방자치경영대상과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유권자대상, 기초자치단체장대상 그리고 2014년 고객가치경영부문 경영대상 등 115개에 달하는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풍부한 인재의 보고인 귀 의왕시는 21세기에 크게 약동할 수 있는 무한한가능성으로 가득합니다.
귀 의왕시의 ‘왕’이라는 글자의 의미에 대해 불전에는 “가로의 삼(三)의 자는 천(天), 지(地), 인(人)이고 세로의 일문자는 왕이니라.” “천, 지, 인을 꿰뚫어서 조금도 기울어 지지 않음을 왕이라고 이름하였다”(어서 1422쪽) 하고 씌어 있습니다.
저는 어떠한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의 평화와 공생, 번영을 창조하는 새로운 리더가 모범적인 ‘친환경도시, 건강도시, 인재도시’인 귀 의왕시에서 속속 탄생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오늘부터 우리 부부도 명예로운 의왕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존경하는 귀 의왕시 여러분과 함께 신세기를 짊어질 청년 육성과 한일 양국의 우호교류 발전을 더 한층 강하게 기원하고 여러분과 연대를 깊게 맺어갈 것을 굳게 약속합니다.
끝으로 ‘희망찬 미래도시 생동하는 푸른 의왕시’의 안녕과 발전 그리고 김성제 시장님을 비롯해 오늘 자리한 내빈 여러분이 더욱더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답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수인/김태헌(suin@/uncle@) | 화광신문 : 14/10/24 109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