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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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월간지 ‘마이더스’ 10월호 이케다 SGI 회장 칼럼 게재
관리자
2014-10-07
4,319
시사월간지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발행) 10월호 명사칼럼에 이케다 SGI 회장의 글이 게재됐다.(16~18쪽)
주제는 ‘히말라야의 빛’이고 ‘지구는 아름답다’ 열 번째 사진 기행 칼럼이다.
“아, 지상에서 최고봉인 히말라야는 지금도 위로, 위로 계속 솟아오른다고 한다. 아직 청년기의 산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도 저 멀리 높은 곳을 목표로 삼았으면 한다.”(18쪽)
칼럼은 산의 배후에는 위대한 생명이 살아 있음을 언급하며, 히말라야는 지구라는 큰 생명이 하늘과 우주를 향해 말을 걸던 ‘기원(祈願)의 탑’이라고 묘사했다.
“지구가 스스로 불로불사(不老不死) 활동의 기념비(記念碑)로 만든 산이 히말라야다.”(18쪽)
이어 칼럼은 카트만두 교외 언덕에서 만난 스무 명 정도의 아이들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보석처럼 빛나는 눈빛을 가진 아이들에게 말했다.
“불타(佛陀)는 위대한 히말라야를 보고 자랐습니다. 승리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만들어 갔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꼭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18쪽)라고.
주제는 ‘히말라야의 빛’이고 ‘지구는 아름답다’ 열 번째 사진 기행 칼럼이다.
“아, 지상에서 최고봉인 히말라야는 지금도 위로, 위로 계속 솟아오른다고 한다. 아직 청년기의 산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도 저 멀리 높은 곳을 목표로 삼았으면 한다.”(18쪽)
칼럼은 산의 배후에는 위대한 생명이 살아 있음을 언급하며, 히말라야는 지구라는 큰 생명이 하늘과 우주를 향해 말을 걸던 ‘기원(祈願)의 탑’이라고 묘사했다.
“지구가 스스로 불로불사(不老不死) 활동의 기념비(記念碑)로 만든 산이 히말라야다.”(18쪽)
이어 칼럼은 카트만두 교외 언덕에서 만난 스무 명 정도의 아이들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보석처럼 빛나는 눈빛을 가진 아이들에게 말했다.
“불타(佛陀)는 위대한 히말라야를 보고 자랐습니다. 승리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만들어 갔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꼭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18쪽)라고.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4/10/03 108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