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한국SGI ‘피스싱어즈’ 부산국제합창제 클래식-민속음악 부문 참가
관리자
2014-10-02
4,556
아름다운 하모니로 희망을 전하는 한국SGI 문화그룹 피스싱어즈(단장 최소중)가 ‘제10회 부산국제합창제’에 출전한다.
한국합창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교통공사에서 후원하는 이번 합창제는 세계 각 대륙 9개국 39개 쟁쟁한 팀이 경연에 참가하며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영화의전당 등에서 열린다.
피스싱어즈는 10월 17일, 클래식 동성 부문과 민속음악 부문 본선에서 성가곡 ‘AGNUS DEI’ ‘Cantate Domino’ ‘PSALM 23’와 창작곡 ‘이여싸나’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통과 시 결선은 18일에 치러진다.
최소중 단장은 “한국SGI를 널리 알리는 문화그룹인 만큼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단원 모두 즐겁게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합창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교통공사에서 후원하는 이번 합창제는 세계 각 대륙 9개국 39개 쟁쟁한 팀이 경연에 참가하며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영화의전당 등에서 열린다.
피스싱어즈는 10월 17일, 클래식 동성 부문과 민속음악 부문 본선에서 성가곡 ‘AGNUS DEI’ ‘Cantate Domino’ ‘PSALM 23’와 창작곡 ‘이여싸나’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통과 시 결선은 18일에 치러진다.
최소중 단장은 “한국SGI를 널리 알리는 문화그룹인 만큼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단원 모두 즐겁게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4/09/26 108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