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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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증으로 교육활동 활발히 전개
관리자
2014-08-19
4,730
평택권 - 동신초등학교
영동권 - 강릉여자중학교
영주권 - 영주경찰서
한국SGI가 마음의 세계를 넓히는 날개인 도서를 지역 사회 곳곳에 기증하며 교육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평택권(권장 심영섭)이 지난 6월 5일, 안성시 동신초등학교(교장 염규익) 학생들을 위해 도서 300여 권을 전달했다.
평택권이 지난 6월 5일 동신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했다.
염규익 교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국SGI 사상과 활동에 공감한다. 우리 학생들이 양서를 많이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고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영섭 권장은 “학생 모두가 책을 친구로 해 마음의 부자가 되고 사회에 기여하는 많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21일에는 영동권(권장 허진석, 사진 왼쪽 넷째)이 강릉여자중학교(교장 주세환, 사진 왼쪽 셋째)를 방문해 도서 190여 권을 전달했다.
영동권이 지난달 21일 강릉여자중학교에 도서를 기증했다.
주세환 교장은 “한국SGI를 알게 되어 기쁘다.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다”고 말했다.
허진석 권장은 “지역사회와 더욱 연계해 평화·문화·교육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영주권(권장 이병헌, 사진 앞줄 왼쪽 넷째)도 지난달 24일 영주경찰서(서장 김광석, 사진 앞줄 왼쪽 다섯째)에 도서 350여 권을 전달했다.
영주권이 지난달 24일 영주경찰서에 도서를 기증했다.
김광석 경찰서장은 “‘독서는 희망이 담긴 미래의 판도라 상자’라는 말이 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귀중한 도서를 기증해줘 감사하다. 자칫 메마른 정서를 가지기 쉬운 직업인데 지친 심신을 달래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기쁘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병헌 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폭넓은 교양과 인격 정서 함양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영주시민의 안전에 더욱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권 - 강릉여자중학교
영주권 - 영주경찰서
한국SGI가 마음의 세계를 넓히는 날개인 도서를 지역 사회 곳곳에 기증하며 교육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평택권(권장 심영섭)이 지난 6월 5일, 안성시 동신초등학교(교장 염규익) 학생들을 위해 도서 300여 권을 전달했다.
평택권이 지난 6월 5일 동신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했다.
염규익 교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국SGI 사상과 활동에 공감한다. 우리 학생들이 양서를 많이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고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영섭 권장은 “학생 모두가 책을 친구로 해 마음의 부자가 되고 사회에 기여하는 많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21일에는 영동권(권장 허진석, 사진 왼쪽 넷째)이 강릉여자중학교(교장 주세환, 사진 왼쪽 셋째)를 방문해 도서 190여 권을 전달했다.
영동권이 지난달 21일 강릉여자중학교에 도서를 기증했다.
주세환 교장은 “한국SGI를 알게 되어 기쁘다.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다”고 말했다.
허진석 권장은 “지역사회와 더욱 연계해 평화·문화·교육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영주권(권장 이병헌, 사진 앞줄 왼쪽 넷째)도 지난달 24일 영주경찰서(서장 김광석, 사진 앞줄 왼쪽 다섯째)에 도서 350여 권을 전달했다.
영주권이 지난달 24일 영주경찰서에 도서를 기증했다.
김광석 경찰서장은 “‘독서는 희망이 담긴 미래의 판도라 상자’라는 말이 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귀중한 도서를 기증해줘 감사하다. 자칫 메마른 정서를 가지기 쉬운 직업인데 지친 심신을 달래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기쁘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병헌 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폭넓은 교양과 인격 정서 함양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영주시민의 안전에 더욱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4/08/15 108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