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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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SGI 회장 칼럼 월간중앙·톱클래스 8월호 게재
관리자
2014-08-11
4,764
‘지금 21세기의 큰 문제는
개개인의 무력감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안의 가능성을 찾아야 할 때’
시사월간지 ‘월간중앙’ 8월호에 ‘루이 나폴레옹의 부인 프랑세즈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이케다 SGI 회장의 칼럼 제1편이 게재되었다.(102~105쪽)
이 칼럼은 “지금 21세기의 큰 문제는 개개인의 ‘무력감’이라고 할 수 있다”며 자기 안의 가능성을 찾아야 할 때라고 말한다. 즉 무력감에 빠진 현대인에게 필요한 점은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 ‘불굴의 혁명정신’이다.
칼럼은 “나폴레옹은 몇 사람의 왕이 1세기에 걸쳐 지배한 것보다 더 많은 업적을 3년 동안에 이루어냈다”고 언급하며 프랑스 민법, 프랑스은행 시스템, 교육기구, 세제 개혁, 다리, 도로, 항구, 하수도 시설 등 르네상스와도 같은 프랑스혁명 이후 제1 집정시대를 이야기했다.
이어 ‘불가능’에 대한 나폴레옹의 대답을 소개했다. “사전에 ‘불가능’이 무엇이라고 나와 있는지 아는가? ‘바보’라고 나와 있다!”(103쪽)라고.
한편 인터뷰 전문잡지 톱클래스 8월호에 ‘세계를 보는 시야 키우기’라는 주제로 이케다 SGI 회장의 16번째 평화를 위한 메시지가 게재됐다.(46~47쪽)
저자는 동서를 연결하고 남북을 연결하는 요충지 터키를 소개했다.
“인류융화를 위한 불가사의한 사명을 지닌 나라라고 항상 생각해왔다. (중략) 서쪽 세계여, 내 품 안에서 동쪽이 되어라! 동쪽 세계여, 나의 터전에서 서쪽이 되어라”라고.(46쪽)
개개인의 무력감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안의 가능성을 찾아야 할 때’
시사월간지 ‘월간중앙’ 8월호에 ‘루이 나폴레옹의 부인 프랑세즈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이케다 SGI 회장의 칼럼 제1편이 게재되었다.(102~105쪽)
이 칼럼은 “지금 21세기의 큰 문제는 개개인의 ‘무력감’이라고 할 수 있다”며 자기 안의 가능성을 찾아야 할 때라고 말한다. 즉 무력감에 빠진 현대인에게 필요한 점은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 ‘불굴의 혁명정신’이다.
칼럼은 “나폴레옹은 몇 사람의 왕이 1세기에 걸쳐 지배한 것보다 더 많은 업적을 3년 동안에 이루어냈다”고 언급하며 프랑스 민법, 프랑스은행 시스템, 교육기구, 세제 개혁, 다리, 도로, 항구, 하수도 시설 등 르네상스와도 같은 프랑스혁명 이후 제1 집정시대를 이야기했다.
이어 ‘불가능’에 대한 나폴레옹의 대답을 소개했다. “사전에 ‘불가능’이 무엇이라고 나와 있는지 아는가? ‘바보’라고 나와 있다!”(103쪽)라고.
한편 인터뷰 전문잡지 톱클래스 8월호에 ‘세계를 보는 시야 키우기’라는 주제로 이케다 SGI 회장의 16번째 평화를 위한 메시지가 게재됐다.(46~47쪽)
저자는 동서를 연결하고 남북을 연결하는 요충지 터키를 소개했다.
“인류융화를 위한 불가사의한 사명을 지닌 나라라고 항상 생각해왔다. (중략) 서쪽 세계여, 내 품 안에서 동쪽이 되어라! 동쪽 세계여, 나의 터전에서 서쪽이 되어라”라고.(46쪽)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4/08/08 108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