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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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8월호 창간 25주년 300호 발간
관리자
2014-07-28
7,836
월간 ‘법련’이 8월호 발간으로 통권 300호를 맞이한다.
1989년 9월 창간호를 낸 지 25년 만이다.
이케다 SGI 회장은 “세계광포 신시대, 창가(創價)의 세기를 리드하는 한국SGI의 ‘법련’이 전 세계 기관지의 선진으로서 더욱더 400호, 500호로 위대한 발전의 역사를 새기기를 진심으로 염원합니다”라고 ‘법련’ 300호 발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법련 300호에는 다양한 특집코너가 실렸다.
만화 ‘어서와 친구들’은 ‘법련과 친구들’이라는 제목으로 희망과 용기를 담아온 법련의 탄생부터 현재까지를 한눈에 살펴보고 미래의 법련을 만나보는 법련 역사여행을 담았다.
‘애독자 축하 글’에는 세대와 성별, 직업이 다양한 회원들의 법련 300호 축하 메시지를 소개했다.
또 독자 이벤트 ‘4행시’ 코너도 준비했다. 7월호 애독자 엽서를 통해 받은 ‘월간법련’의 4행시 중 선정해 담았다.
또한 생활 속에서 법련을 통해 희망 가득한 하루하루를 여는 우리 이웃들의 짧은 일화를 담은 ‘독자 한마당’ 등도 실었다.
1989년 9월 창간호를 낸 지 25년 만이다.
이케다 SGI 회장은 “세계광포 신시대, 창가(創價)의 세기를 리드하는 한국SGI의 ‘법련’이 전 세계 기관지의 선진으로서 더욱더 400호, 500호로 위대한 발전의 역사를 새기기를 진심으로 염원합니다”라고 ‘법련’ 300호 발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법련 300호에는 다양한 특집코너가 실렸다.
만화 ‘어서와 친구들’은 ‘법련과 친구들’이라는 제목으로 희망과 용기를 담아온 법련의 탄생부터 현재까지를 한눈에 살펴보고 미래의 법련을 만나보는 법련 역사여행을 담았다.
‘애독자 축하 글’에는 세대와 성별, 직업이 다양한 회원들의 법련 300호 축하 메시지를 소개했다.
또 독자 이벤트 ‘4행시’ 코너도 준비했다. 7월호 애독자 엽서를 통해 받은 ‘월간법련’의 4행시 중 선정해 담았다.
또한 생활 속에서 법련을 통해 희망 가득한 하루하루를 여는 우리 이웃들의 짧은 일화를 담은 ‘독자 한마당’ 등도 실었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4/07/25 107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