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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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유치원생‘세계 창가 회화전’ 관람
관리자
2014-07-16
4,540
하얀색 캔버스에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순수하게 담아낸 ‘세계 창가 회화전’이 이케다기념강당에서 전시되고 있다.
행복유치원 원아들이 지난 1~2일 세계창가회화전을 관람했다.
세계 각국 창가유치원 원아, 창가학원생들의 작품을 비롯해 한국 소년소녀부원의 희망문예제 수상작 등 160여 점이 전시 중이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1일과 2일에는 행복유치원 원아들이 방문해 ‘세계 창가 회화전’을 관람했다. 원아들은 세계 친구들의 다양한 그림을 보며 마음과 마음을 교류했다.
김성원(7세) 군은 “그림을 보니까 다른 나라 친구들과 친해진 기분이 들어요. 종이 잉어를 그린 일본 친구의 그림이 가장 좋아요. 나중에 만나서 함께 놀고 싶어요”라고, 서주연(7세) 양은 “다른 나라 친구들은 우리랑 몸도 생각도 달라서 그림도 조금 다른 것 같아요. 하지만 이케다 선생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닮은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행복유치원 원아들이 지난 1~2일 세계창가회화전을 관람했다.
세계 각국 창가유치원 원아, 창가학원생들의 작품을 비롯해 한국 소년소녀부원의 희망문예제 수상작 등 160여 점이 전시 중이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1일과 2일에는 행복유치원 원아들이 방문해 ‘세계 창가 회화전’을 관람했다. 원아들은 세계 친구들의 다양한 그림을 보며 마음과 마음을 교류했다.
김성원(7세) 군은 “그림을 보니까 다른 나라 친구들과 친해진 기분이 들어요. 종이 잉어를 그린 일본 친구의 그림이 가장 좋아요. 나중에 만나서 함께 놀고 싶어요”라고, 서주연(7세) 양은 “다른 나라 친구들은 우리랑 몸도 생각도 달라서 그림도 조금 다른 것 같아요. 하지만 이케다 선생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닮은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4/07/11 107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