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는 세상 더욱 푸르게!

지역사회와 더불어 쾌적한 ‘녹색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한국SGI가 전국 곳곳에 환경보호를 위한 행동을 일으키고 있다.

인천제1방면(방면장 김규식)은 지난달 21일 ‘제22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인천대공원 자전거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인천제1방면 4부 회원은 정화 활동을 펼치며 ‘세계 물의 날’ 의의를 새겼다. 한편 인천제1방면은 그동안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환경보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인천제1방면



지난달 28일에는 김포권(권장 김덕영)이 ‘새봄맞이 클린데이’ 행사에 참여하며 계양천과 홍도평로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이라는 경기도 정책과 관련해 김포권 회원 70여 명은 12개의 각 기관과 단체가 함께 청결 운동을 펼쳤다.





김포권



이외에도 지난달 30일에는 양산권, 전주권, 신정권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하천과 도로 등을 청소하며 푸른 환경 가꾸기에 동참했다.





양산권





전주권





신정권

김경화(kimkh@) | 화광신문 : 14/04/18 106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