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행복유치원 제6회 졸업식
관리자
2014-02-24
4,572
세계를 무대로 바르게! 강하게!
학교법인 창가학원 행복유치원(원장 이다겸) 제6회 졸업식이 지난 15일 행복유치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바르게 강하게 쑥쑥!’ 이라는 원훈대로 3년 동안 소중한 추억을 쌓았던 졸업생들은 더 넓은 곳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며 밝고 명랑하게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이다겸 원장은 언제 어디서나 행복유치원 졸업생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것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돼야 한다며 “책을 많이 읽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노고를 아끼지 않은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창립자의 뒤를 이어 여러분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는 지도자로, 훌륭한 박사로 성장해 달라. 여러분의 성장을 도와준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은혜에 보답하자”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 행복유치원 제6회 졸업식 메시지>
사랑하는 한국의 왕자님과 공주님 여러분, 제6회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 지금까지 미래의 희망인 한사람 한사람을 지켜보며 육성해주신 가족과 교직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내가 창립한 행복유치원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훌륭하게 성장한 여러분이 건강한 모습으로 졸업하게 되어, 나는 무엇보다 기쁩니다.
앞으로 초등학생이 되는 여러분은, 이 행복유치원에서 쌓은 추억을 소중히 여기며 아무쪼록 밝고 씩씩한 ‘사자의 자식’으로 성장해주십시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끈기 있게 무럭무럭 성장하는 왕자님과 공주님이 되어주십시오.
그를 위해 오늘은 여러분과 세 가지 약속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늘 활기차게 인사를 하자!
둘째, ‘지지 않는 마음’으로 명랑하게 나아가자!
셋째, 좋은 친구들과 만나고 좋은 책을 읽으며 활기차게 배우자!
내 눈앞에는 장래에 여러분이 전 세계의 친구들과 사이좋게 손을 잡고 눈부시게 활약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나는 앞으로도 창립자로서 여러분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부디 아버지와 어머니를 소중히 해주세요. 건강하세요.
2014년 2월 15일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4/02/21 1057호 발췌
학교법인 창가학원 행복유치원(원장 이다겸) 제6회 졸업식이 지난 15일 행복유치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바르게 강하게 쑥쑥!’ 이라는 원훈대로 3년 동안 소중한 추억을 쌓았던 졸업생들은 더 넓은 곳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며 밝고 명랑하게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이다겸 원장은 언제 어디서나 행복유치원 졸업생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것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돼야 한다며 “책을 많이 읽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노고를 아끼지 않은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창립자의 뒤를 이어 여러분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는 지도자로, 훌륭한 박사로 성장해 달라. 여러분의 성장을 도와준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은혜에 보답하자”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 행복유치원 제6회 졸업식 메시지>
사랑하는 한국의 왕자님과 공주님 여러분, 제6회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 지금까지 미래의 희망인 한사람 한사람을 지켜보며 육성해주신 가족과 교직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내가 창립한 행복유치원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훌륭하게 성장한 여러분이 건강한 모습으로 졸업하게 되어, 나는 무엇보다 기쁩니다.
앞으로 초등학생이 되는 여러분은, 이 행복유치원에서 쌓은 추억을 소중히 여기며 아무쪼록 밝고 씩씩한 ‘사자의 자식’으로 성장해주십시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끈기 있게 무럭무럭 성장하는 왕자님과 공주님이 되어주십시오.
그를 위해 오늘은 여러분과 세 가지 약속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늘 활기차게 인사를 하자!
둘째, ‘지지 않는 마음’으로 명랑하게 나아가자!
셋째, 좋은 친구들과 만나고 좋은 책을 읽으며 활기차게 배우자!
내 눈앞에는 장래에 여러분이 전 세계의 친구들과 사이좋게 손을 잡고 눈부시게 활약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나는 앞으로도 창립자로서 여러분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부디 아버지와 어머니를 소중히 해주세요. 건강하세요.
2014년 2월 15일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4/02/21 105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