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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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3월호 발간
관리자
2014-02-24
4,539
월간 ‘법련’ 3월호가 발간됐다. 이달의 어서 <대악대선어서>는 몽고내습 등으로 사회가 시끄러운 와중에 니치렌대성인이 고난과 싸우는 제자들을 격려하려고 쓴 편지다. 대성인은 ‘이러한 대악(大惡)은 대정법(大正法)이 넓혀질 대선(大善)의 전조라고 확신하며 문하 한사람 한사람은 조금도 한탄할 필요 없다’고 격려한다.
단편 기획특집 ‘불법대화 이렇게 말해요!’가 실렸다. 종교가 필요없다는 사람부터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불법대화를 해가면 좋은지 명쾌한 해답을 담았다.
신설 코너 ‘어서와 친구들’이 만화로 연재된다. 그동안 불법만화부터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에 소개된 위인들의 이야기까지 법련의 인기코너였던 만화가 새롭게 탄생했다.
어서를 바탕으로 소년소녀부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할만한 만화를 준비했다. 제1화 ‘마음의 스승이 될지어다!’부터 만화를 통해 좀더 쉽게 어서를 이해하고 현실생활에서 실천해 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광포의 태양 부인부를 위한 코너 ‘영미세스를 위한 육아생활 상식’이 실렸다. 가족 코너는 ‘초간단 야식’이다. 인스턴트 음식대신 어묵우동과 김밥쌈밥, 채소쌈밥말이로 허전한 배를 채우고 건강도 지키는 야식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4/02/21 1057호 발췌
단편 기획특집 ‘불법대화 이렇게 말해요!’가 실렸다. 종교가 필요없다는 사람부터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불법대화를 해가면 좋은지 명쾌한 해답을 담았다.
신설 코너 ‘어서와 친구들’이 만화로 연재된다. 그동안 불법만화부터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에 소개된 위인들의 이야기까지 법련의 인기코너였던 만화가 새롭게 탄생했다.
어서를 바탕으로 소년소녀부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할만한 만화를 준비했다. 제1화 ‘마음의 스승이 될지어다!’부터 만화를 통해 좀더 쉽게 어서를 이해하고 현실생활에서 실천해 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광포의 태양 부인부를 위한 코너 ‘영미세스를 위한 육아생활 상식’이 실렸다. 가족 코너는 ‘초간단 야식’이다. 인스턴트 음식대신 어묵우동과 김밥쌈밥, 채소쌈밥말이로 허전한 배를 채우고 건강도 지키는 야식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4/02/21 105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