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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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소년소녀부 ‘해돋이합창단’ 입졸식
관리자
2014-02-03
5,088
꿈과 희망의 선율을 노래하는 한국SGI 소년소녀부 해돋이합창단(지휘 최진숙)이 지난 18일 본부 화락강당에서 제16회 입졸식을 열었다. 이날 입단한 제17기는 지난해 8월에 선발돼 6개월간 교육을 거쳐 정식 단원으로 새롭게 출발했고, 졸업하는 단원은 자신에게 주어진 더 큰 무대를 향해 즐겁게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민수 제14기 단원은 해돋이합창단으로 도전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모습과 감사함을 지니는 자신으로 변한 체험을, 강혜라 제14기 단원은 ‘무엇이든 더 노력하자’는 마음으로 학업과 합창 연습, 학교생활에 임해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며 승리한 체험을 발표했다.
김선일 신임 담당은 “스승이 만들어주신 합창단에서 단련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잊지 말자.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합창단이 되자”고 말했다.
선영남 부이사장은 입학을 축하하고 졸업을 격려하며 “하늘까지 닿을 듯한 큰 나무도 어릴 때 튼튼한 뿌리를 뻗어 크고 강하게 자라듯이 해돋이합창단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품고 강한 마음과 올바른 인성을 배우며 성장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입졸식에 함께 참석한 가족들은 해돋이합창단이 선보이는 멋진 무대에 커다란 호응과 박수를 보냈다.
김경화(kimkh@) | 화광신문 : 14/01/24 1054호 발췌
이민수 제14기 단원은 해돋이합창단으로 도전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모습과 감사함을 지니는 자신으로 변한 체험을, 강혜라 제14기 단원은 ‘무엇이든 더 노력하자’는 마음으로 학업과 합창 연습, 학교생활에 임해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며 승리한 체험을 발표했다.
김선일 신임 담당은 “스승이 만들어주신 합창단에서 단련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잊지 말자.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합창단이 되자”고 말했다.
선영남 부이사장은 입학을 축하하고 졸업을 격려하며 “하늘까지 닿을 듯한 큰 나무도 어릴 때 튼튼한 뿌리를 뻗어 크고 강하게 자라듯이 해돋이합창단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품고 강한 마음과 올바른 인성을 배우며 성장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입졸식에 함께 참석한 가족들은 해돋이합창단이 선보이는 멋진 무대에 커다란 호응과 박수를 보냈다.
김경화(kimkh@) | 화광신문 : 14/01/24 105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