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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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1월호, 이케다 SGI 회장 칼럼 게재
관리자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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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월간지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발행) 신년호 명사칼럼에 ‘윈저의 길’ 이라는 주제로 이케다 SGI 회장의 칼럼이 게재됐다.(18~20쪽)
이 칼럼은 윈저성(城)과 관련한 역사와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으로도 전세계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롱워크(윈저성으로 가는 길)’라고 불리는 길에 대한 이케다 SGI 회장의 감상을 담았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너른 하늘에도 길이 있다. 새에게는 새의 길이 있다. 바람에는 바람의 길이 있다. 별에는 별의 길이 있다. 강에도, 바다에도 길이 있다. 물고기에게는 물고기의 길이 있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사람의 길이 있다.”(19쪽)
또한 칼럼은 롱워크와 연결되어 있는 영국SGI의 ‘평화와 문화의 보성(寶城)’ 타플로코트종합문화센터도 소개했다.
특히 칼럼에는 “인생의 정도(正道)도 한 걸음, 한 걸음 발걸음을 멈추지 않으면 끝없는 희망의 세계로 반드시 펼쳐진다”며 종합문화센터를 찾는 벗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가 녹아 있다.
“길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 길을 부수는 사람이 있다. 길을 계속 걷는 사람이 있다. 길에서 벗어나는 사람이 있다. 나는 길을 여는 사람이고 싶다. 나는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이고 싶다.”(20쪽)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4/01/10 1052호 발췌
이 칼럼은 윈저성(城)과 관련한 역사와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으로도 전세계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롱워크(윈저성으로 가는 길)’라고 불리는 길에 대한 이케다 SGI 회장의 감상을 담았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너른 하늘에도 길이 있다. 새에게는 새의 길이 있다. 바람에는 바람의 길이 있다. 별에는 별의 길이 있다. 강에도, 바다에도 길이 있다. 물고기에게는 물고기의 길이 있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사람의 길이 있다.”(19쪽)
또한 칼럼은 롱워크와 연결되어 있는 영국SGI의 ‘평화와 문화의 보성(寶城)’ 타플로코트종합문화센터도 소개했다.
특히 칼럼에는 “인생의 정도(正道)도 한 걸음, 한 걸음 발걸음을 멈추지 않으면 끝없는 희망의 세계로 반드시 펼쳐진다”며 종합문화센터를 찾는 벗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가 녹아 있다.
“길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 길을 부수는 사람이 있다. 길을 계속 걷는 사람이 있다. 길에서 벗어나는 사람이 있다. 나는 길을 여는 사람이고 싶다. 나는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이고 싶다.”(20쪽)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4/01/10 105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