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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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교육부 워크숍
관리자
2014-01-06
4,374
한국SGI 문화본부 교육부(교육부장 조일영)가 지난해 12월 22일 본부 9층 대회의실에서 방면담당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부는 ‘나는 창가후계 육성의 달인이다’라는 슬로건으로 2014년 ‘세계광포 신시대 개막의 해’를 맞아 미래부 육성에 관한 활동방향 등을 교류했다. 참석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을 자각한 교육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미래부 전원이 창가후계로 성장하도록 선구에서 도전할 것을 다짐했다.
조일영 교육부장은 “어떠한 일에도 지지 않는 어린이를 육성하는 일이 창가교육이다”라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대로 미래부가 신심을 바탕으로 크고 강한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 교육부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강병돈 문화본부장은 “교육부 담당 모두가 지용의 보살임을 자각하고 어떠한 속에서도 신심 근본으로 서원의 인생을 살아가자”고 강조하며, “교육 현장에서 학생 한사람 한사람을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시켜 좋은 세상을 만들고,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자”고 호소했다.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4/01/01 1051호 발췌
교육부는 ‘나는 창가후계 육성의 달인이다’라는 슬로건으로 2014년 ‘세계광포 신시대 개막의 해’를 맞아 미래부 육성에 관한 활동방향 등을 교류했다. 참석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을 자각한 교육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미래부 전원이 창가후계로 성장하도록 선구에서 도전할 것을 다짐했다.
조일영 교육부장은 “어떠한 일에도 지지 않는 어린이를 육성하는 일이 창가교육이다”라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대로 미래부가 신심을 바탕으로 크고 강한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 교육부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강병돈 문화본부장은 “교육부 담당 모두가 지용의 보살임을 자각하고 어떠한 속에서도 신심 근본으로 서원의 인생을 살아가자”고 강조하며, “교육 현장에서 학생 한사람 한사람을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시켜 좋은 세상을 만들고,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자”고 호소했다.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4/01/01 105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