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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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SGI 송년음악회
관리자
2014-01-06
4,685
아름다운 하모니로 ‘생명의 빛’을! 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다
>> 참석 소감
· 매우 좋다. 사람의 마음이 쓸쓸해지기도 하고 이웃이 그리워지는 연말에 이런 음악회를 마련하여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해 주니 더없이 좋은 것 같다.
<이상문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장>
· 우선 좋은 공연에 감사하다. 그리고 아주 잘 봤다. 공연의 규모나 역동적인 무대가 정말 좋았다. 세모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2014년도를 많이 기대하게 하는 멋진 공연이었다.
<하철경 한국예총회장>
· 처음 참석해 보았는데 상상 이상으로 아주 훌륭한 송년음악회였다.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되었다. 많은 공연을 보러 다녔지만 오늘처럼 무대에 이렇게 많은 출연진이 나온 건 처음 보았다.
<이근욱 한국성우협회장>
· 종교단체로서 항상 모범을 보여 온 한국SGI의 송년음악회를 축하한다. 이케다 SGI 회장께서 평소 신앙을 다양한 예술을 통해 이야기해주시는 것처럼 오늘의 자리가 음악을 통해 그런 귀한 사상을 접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김종서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 실제로 음악회에 와보니 사전에 미리 소개받은 것보다 훨씬 큰 스케일에 감동했다. 그리고 한국SGI의 모습에 다시 한 번 인간적인 감동을 받고 간다.
<유영록 김포시장>
· 이렇게 뜻 깊은 한국SGI 송년음악회에 초청해 주어 무한히 감사하다. 또 오늘 이 음악회가 연말을 보내는 우리의 많은 이웃들에게 훈훈함과 큰 정감을 주는 소중한 공연이 된 것 같다.
<기길운 의왕시의회 의장>
· 매우 감동했다. 뛰어난 기획력은 물론, 많은 인원의 출연진이 질서정연하게 일사천리로 움직이는 완벽한 무대 매너가 훌륭했다.
<이정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 종교단체라는 선입관이 있었는데 순수한 아마추어들이 만들어낸 완벽한 무대에 말로 표현하지 못한 감동을 받았다.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SGI에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
<최승남 강화군의회 부의장>
· 희망과 행복을 담은 훌륭함 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출연진들의 환호하며 마치 배웅해 주는 듯한 모습에 너무나 깊은 감명을 받았다. 한국SGI의 많은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강웅원 양천구의회 의장>
· 2시간이 넘는 행사였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한국SGI 문화 규모에 매우 감동하고 놀랐다. 오기를 잘 했다.
<심광식 양천구의회 의원>
· 한 해를 마무리하며 즐겁고 뜻 깊게 보낸 시간이었다. 음악회를 통해 슬픔, 아픔 그리고 기쁨이 많았던 한 해를 돌아보고 밝은 희망으로 새해를 열기 위한 에너지를 받고 간다.
<정은주>
· ‘한국SGI에는 이렇게 대단하고 훌륭한 예술인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양수희>
·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정도의 훌륭하고 감동적인 음악회라고 생각했다. 참석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한현섭>
· 웅장함과 환희에 감동했다. 남편과 아들, 딸도 한국SGI 문화그룹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이렇게 대단한 생명의 환희를 느끼게 하는 학회를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
<김금선>
· 식순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음악회를 보면서 감동 그 자체였고 관람객의 수준도 높아서 더욱 좋았다. 특히 취타대는 전문가가 아님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김윤정>
· 드디어 일가화락되어 온가족이 함께 음악회에 올 수 있었다는 복운에 감동을 100배로 느끼고 간다.
<이은하>
| 화광신문 : 14/01/01 1051호 발췌
>> 참석 소감
· 매우 좋다. 사람의 마음이 쓸쓸해지기도 하고 이웃이 그리워지는 연말에 이런 음악회를 마련하여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해 주니 더없이 좋은 것 같다.
<이상문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장>
· 우선 좋은 공연에 감사하다. 그리고 아주 잘 봤다. 공연의 규모나 역동적인 무대가 정말 좋았다. 세모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2014년도를 많이 기대하게 하는 멋진 공연이었다.
<하철경 한국예총회장>
· 처음 참석해 보았는데 상상 이상으로 아주 훌륭한 송년음악회였다.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되었다. 많은 공연을 보러 다녔지만 오늘처럼 무대에 이렇게 많은 출연진이 나온 건 처음 보았다.
<이근욱 한국성우협회장>
· 종교단체로서 항상 모범을 보여 온 한국SGI의 송년음악회를 축하한다. 이케다 SGI 회장께서 평소 신앙을 다양한 예술을 통해 이야기해주시는 것처럼 오늘의 자리가 음악을 통해 그런 귀한 사상을 접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김종서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 실제로 음악회에 와보니 사전에 미리 소개받은 것보다 훨씬 큰 스케일에 감동했다. 그리고 한국SGI의 모습에 다시 한 번 인간적인 감동을 받고 간다.
<유영록 김포시장>
· 이렇게 뜻 깊은 한국SGI 송년음악회에 초청해 주어 무한히 감사하다. 또 오늘 이 음악회가 연말을 보내는 우리의 많은 이웃들에게 훈훈함과 큰 정감을 주는 소중한 공연이 된 것 같다.
<기길운 의왕시의회 의장>
· 매우 감동했다. 뛰어난 기획력은 물론, 많은 인원의 출연진이 질서정연하게 일사천리로 움직이는 완벽한 무대 매너가 훌륭했다.
<이정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 종교단체라는 선입관이 있었는데 순수한 아마추어들이 만들어낸 완벽한 무대에 말로 표현하지 못한 감동을 받았다.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SGI에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
<최승남 강화군의회 부의장>
· 희망과 행복을 담은 훌륭함 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출연진들의 환호하며 마치 배웅해 주는 듯한 모습에 너무나 깊은 감명을 받았다. 한국SGI의 많은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강웅원 양천구의회 의장>
· 2시간이 넘는 행사였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한국SGI 문화 규모에 매우 감동하고 놀랐다. 오기를 잘 했다.
<심광식 양천구의회 의원>
· 한 해를 마무리하며 즐겁고 뜻 깊게 보낸 시간이었다. 음악회를 통해 슬픔, 아픔 그리고 기쁨이 많았던 한 해를 돌아보고 밝은 희망으로 새해를 열기 위한 에너지를 받고 간다.
<정은주>
· ‘한국SGI에는 이렇게 대단하고 훌륭한 예술인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양수희>
·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정도의 훌륭하고 감동적인 음악회라고 생각했다. 참석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한현섭>
· 웅장함과 환희에 감동했다. 남편과 아들, 딸도 한국SGI 문화그룹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이렇게 대단한 생명의 환희를 느끼게 하는 학회를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
<김금선>
· 식순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음악회를 보면서 감동 그 자체였고 관람객의 수준도 높아서 더욱 좋았다. 특히 취타대는 전문가가 아님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김윤정>
· 드디어 일가화락되어 온가족이 함께 음악회에 올 수 있었다는 복운에 감동을 100배로 느끼고 간다.
<이은하>
| 화광신문 : 14/01/01 105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