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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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문화본부 미술부 ‘창화’ 전시
관리자
2014-01-06
4,661
한국SGI 문화예술인, 행복 메신저로 우뚝!
불법의 인간주의 정신을 미술의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고 있는 한국SGI 문화본부 미술부 ‘창화’(創華, 부장 김철완)가 지난 15~19일 종로연지문화회관 ‘연지갤러리’에서 제4회 창화그룹전 ‘연지에 꽃이 피다’를 열었다.
15일 연지갤러리 개관 기념으로 열린 이번 전시 개막식에는 조강훈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이인섭 서울미술협회 이사장, 최길순 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장 등 미술계 인사들이 참석했고,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등 대표간부가 미술부원들 및 관람객과 함께 뜻깊은 전시의 개막을 축하했다.
조강훈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은 “우리 시민과 문화예술인을 위해서 이런 공간을 마련해 준 한국SGI에 정말 감사드린다” “참여 작가 중 많은 분이 협회 회원이셔서 깜짝 놀랐다.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며 우리 한국미술협회에서 많은 홍보를 해서 이곳이 문화예술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개막을 축하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개막 축하와 함께, 참석한 내빈과 관람객 그리고 참여작가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세계종교 출범의 가절에 개최된 의의를 언급하며 “예술로서 사회 속에 새로운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새롭고 활기찬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문화광포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여상락 명예이사장은 “창화그룹이 한국에서 정말 빛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원드리겠다”며 이케다 SGI 회장 부부와 개관식 모든 참석자의 건강과 발전을 기념하는 건배를 제의했다.
작가의 안내에 따라 전시를 살펴본 관람객들은 “작품들이 상당히 다양하다. 뛰어난 작품도 많은 것 같다”(이인섭 서울미술협회 이사장) “매우 성황리에 잘 이뤄졌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것 같다”(최길순 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장)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헌(uncle@) | 화광신문 : 13/12/20 1050호 발췌
불법의 인간주의 정신을 미술의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고 있는 한국SGI 문화본부 미술부 ‘창화’(創華, 부장 김철완)가 지난 15~19일 종로연지문화회관 ‘연지갤러리’에서 제4회 창화그룹전 ‘연지에 꽃이 피다’를 열었다.
15일 연지갤러리 개관 기념으로 열린 이번 전시 개막식에는 조강훈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이인섭 서울미술협회 이사장, 최길순 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장 등 미술계 인사들이 참석했고,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등 대표간부가 미술부원들 및 관람객과 함께 뜻깊은 전시의 개막을 축하했다.
조강훈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은 “우리 시민과 문화예술인을 위해서 이런 공간을 마련해 준 한국SGI에 정말 감사드린다” “참여 작가 중 많은 분이 협회 회원이셔서 깜짝 놀랐다.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며 우리 한국미술협회에서 많은 홍보를 해서 이곳이 문화예술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개막을 축하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개막 축하와 함께, 참석한 내빈과 관람객 그리고 참여작가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세계종교 출범의 가절에 개최된 의의를 언급하며 “예술로서 사회 속에 새로운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새롭고 활기찬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문화광포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여상락 명예이사장은 “창화그룹이 한국에서 정말 빛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원드리겠다”며 이케다 SGI 회장 부부와 개관식 모든 참석자의 건강과 발전을 기념하는 건배를 제의했다.
작가의 안내에 따라 전시를 살펴본 관람객들은 “작품들이 상당히 다양하다. 뛰어난 작품도 많은 것 같다”(이인섭 서울미술협회 이사장) “매우 성황리에 잘 이뤄졌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것 같다”(최길순 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장)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헌(uncle@) | 화광신문 : 13/12/20 105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