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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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12월호 발간
관리자
2014-01-06
4,506
월간 ‘법련’ 12월호가 발간됐다. <여는 글> ‘내 벗은 공덕선근(功德善根)의 장자(長者)다’는 ‘착한 행동을 뿌리에 비유해 선근이라 하고 선근에서 절대 승리의 인생이 열린다. 그 생명의 인과법칙을 명확한 실증으로 나타내는 창가의 스크럼은 큰 희망이다’라는 이케다 SGI 회장의 확신과 격려를 담았다.
이달의 어서 <자쿠니치보어서>는 니치렌대성인이 1279년 어느 문하를 위해 써서 제자인 자쿠니치보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 편지다. 대성인의 제자가 된 사람들은 깊은 숙연을 자각해 묘법(妙法)을 넓혀야 한다고 촉구하고, 신심을 게을리하지 않는 속에 삼세(三世) 영원한 행복이 구축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승리의 경전 어서에서 배운다’ <시조깅고전답서>는 사제에 사는 인생은 ‘현인’만이 갈 수 있는 인생의 길이라고 말한다.
‘새롭게 공부하는 신·인간혁명’⑥에서는 제1권 <개척자>에서 소개한 브라질SGI의 고투와 영광의 역사에 대해 소개한다.
오대부 어서의 마지막인 <입정안국론>의 현대어역 연재(이케다 SGI 회장 감수)가 지난달에 이어 ②, ③편이 실린다. 어서 21쪽 17행부터 35쪽 끝까지이다.
한편 12월호에는 2013년 한해 동안의 법련 색인을 실었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3/11/22 1046호 발췌
이달의 어서 <자쿠니치보어서>는 니치렌대성인이 1279년 어느 문하를 위해 써서 제자인 자쿠니치보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 편지다. 대성인의 제자가 된 사람들은 깊은 숙연을 자각해 묘법(妙法)을 넓혀야 한다고 촉구하고, 신심을 게을리하지 않는 속에 삼세(三世) 영원한 행복이 구축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승리의 경전 어서에서 배운다’ <시조깅고전답서>는 사제에 사는 인생은 ‘현인’만이 갈 수 있는 인생의 길이라고 말한다.
‘새롭게 공부하는 신·인간혁명’⑥에서는 제1권 <개척자>에서 소개한 브라질SGI의 고투와 영광의 역사에 대해 소개한다.
오대부 어서의 마지막인 <입정안국론>의 현대어역 연재(이케다 SGI 회장 감수)가 지난달에 이어 ②, ③편이 실린다. 어서 21쪽 17행부터 35쪽 끝까지이다.
한편 12월호에는 2013년 한해 동안의 법련 색인을 실었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3/11/22 104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