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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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문화본부 학술부 부원회
관리자
2013-11-11
4,622
한국SGI 문화본부 학술부(학술부장 이상협)가 지난달 27일 본부 9층 대회의실에서 ‘제5회 학술부 부원회’를 열었다.
전국에서 모인 참석자들은 학술부의 사명을 자각하고 ‘홀로 서는 정신’을 관철해 각자의 자리에서 주체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부원회는 소설 ‘신·인간혁명’ 제26권 <분신>을 함께 공부하고, 이케다 SGI 회장의 1·26 ‘SGI의 날’ 기념제언을 중심으로 한 ‘남북한 평화구상’의 주제발표를 통해 SGI 회장이 실천한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배우는 자리가 됐다. 또 박종환 성북권 반장(상명대 컴퓨터과학과 조교수)은 주체자의 ‘한 사람’으로서 용기 있게 학회를 알리는 도전과 연구의 병행 속에 새로운 암호기술을 개발하여 사회에서 활약하는 체험을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김인수 이사장은 “학술부로서 단련 받고 활약하는 원점이 명확하다면 가정과 사회에서 인생 승리와 행복의 문을 열어갈 것은 틀림없다”며, “자신의 분야에서 제일인자가 되고 ‘이것만큼은 승리했다’는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며 광포확대에 커다란 힘이 되어 달라”고 호소했다.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3/11/08 1044호 발췌
전국에서 모인 참석자들은 학술부의 사명을 자각하고 ‘홀로 서는 정신’을 관철해 각자의 자리에서 주체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부원회는 소설 ‘신·인간혁명’ 제26권 <분신>을 함께 공부하고, 이케다 SGI 회장의 1·26 ‘SGI의 날’ 기념제언을 중심으로 한 ‘남북한 평화구상’의 주제발표를 통해 SGI 회장이 실천한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배우는 자리가 됐다. 또 박종환 성북권 반장(상명대 컴퓨터과학과 조교수)은 주체자의 ‘한 사람’으로서 용기 있게 학회를 알리는 도전과 연구의 병행 속에 새로운 암호기술을 개발하여 사회에서 활약하는 체험을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김인수 이사장은 “학술부로서 단련 받고 활약하는 원점이 명확하다면 가정과 사회에서 인생 승리와 행복의 문을 열어갈 것은 틀림없다”며, “자신의 분야에서 제일인자가 되고 ‘이것만큼은 승리했다’는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며 광포확대에 커다란 힘이 되어 달라”고 호소했다.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3/11/08 104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