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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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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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회장 著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 큰 반향
관리자
2013-11-04
4,644
‘여성에게 진정한 행복을 선물’
지난 2월 출간 이후 전국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이케다 SGI 회장의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이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출간 이후 불과 2~3일 만에 전국에서 쇄도하는 주문으로 3개월여 만에 30쇄, 총 10만부를 발행하며 오랜 시간 불황이었던 출판 시장에 단비가 됐다. 또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 주요 온·오프라인서점에서 자기계발 분야는 물론,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상위권에 그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와 마이더스 등 수많은 신문, 방송, 잡지 등에서 앞다퉈 책을 소개하고, 검색포털 네이버에 베스트셀러, 화제의 책, 오늘의 책 등으로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 책을 읽은 각계각층의 찬사도 잇따랐다. KBS의 고민정 아나운서는 커다란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 올리는 형벌을 받은 그리스신화의 시지포스를 예로 들며 “힘겹게 옮긴 바위가 다시 떨어질 것을 알기에 부조리하고 무의미한 게 인생이지만 이 책을 통해 무의미 속에서도 의미를 찾고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말로 감동을 전했다.
또 국민 캐릭터 ‘뽀로로’의 창작자 김일호 오콘 대표는 “거울을 보며 자신의 허물을 발견하고 옷매무새를 여미게 만드는 책”이라면서 “여성이 어떤 자세로 인생을 살아야 할지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전국 각지의 독자들은 “일하랴, 살림하랴, 하루하루 살아내기도 벅찬 여성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성으로서 더욱 당당하게 살 수 있게 됐다” “하루하루를 성찰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한다” “마음에 휴식과 강인함을 안겨줬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읽어야 한다”는 등의 소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독자들의 큰 호응 속에 각종 서점과 대학교 등에서 책을 활용한 이벤트도 쏟아져 나왔다.
먼저 한국워킹맘연구소에서는 매달 ‘존경받는 한국의 워킹맘상’ 수상자에게, 이화여자대학교에서는 교내 행사시 이 책을 기념품으로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크고 작은 서점들의 다양한 판촉행사에서도 단골 손님이 등장하며 독자들의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증명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다시 한 번 여성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는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의 식지 않는 인기가 이 시대 여성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떠한 인생을 갈구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장선아(sajang@) | 화광신문 : 13/11/01 1043호 발췌
지난 2월 출간 이후 전국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이케다 SGI 회장의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이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출간 이후 불과 2~3일 만에 전국에서 쇄도하는 주문으로 3개월여 만에 30쇄, 총 10만부를 발행하며 오랜 시간 불황이었던 출판 시장에 단비가 됐다. 또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 주요 온·오프라인서점에서 자기계발 분야는 물론,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상위권에 그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와 마이더스 등 수많은 신문, 방송, 잡지 등에서 앞다퉈 책을 소개하고, 검색포털 네이버에 베스트셀러, 화제의 책, 오늘의 책 등으로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 책을 읽은 각계각층의 찬사도 잇따랐다. KBS의 고민정 아나운서는 커다란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 올리는 형벌을 받은 그리스신화의 시지포스를 예로 들며 “힘겹게 옮긴 바위가 다시 떨어질 것을 알기에 부조리하고 무의미한 게 인생이지만 이 책을 통해 무의미 속에서도 의미를 찾고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말로 감동을 전했다.
또 국민 캐릭터 ‘뽀로로’의 창작자 김일호 오콘 대표는 “거울을 보며 자신의 허물을 발견하고 옷매무새를 여미게 만드는 책”이라면서 “여성이 어떤 자세로 인생을 살아야 할지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전국 각지의 독자들은 “일하랴, 살림하랴, 하루하루 살아내기도 벅찬 여성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성으로서 더욱 당당하게 살 수 있게 됐다” “하루하루를 성찰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한다” “마음에 휴식과 강인함을 안겨줬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읽어야 한다”는 등의 소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독자들의 큰 호응 속에 각종 서점과 대학교 등에서 책을 활용한 이벤트도 쏟아져 나왔다.
먼저 한국워킹맘연구소에서는 매달 ‘존경받는 한국의 워킹맘상’ 수상자에게, 이화여자대학교에서는 교내 행사시 이 책을 기념품으로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크고 작은 서점들의 다양한 판촉행사에서도 단골 손님이 등장하며 독자들의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증명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다시 한 번 여성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는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의 식지 않는 인기가 이 시대 여성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떠한 인생을 갈구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장선아(sajang@) | 화광신문 : 13/11/01 104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