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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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대학부, 전국 캠퍼스서 유니피스 평화실천세미나
관리자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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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 그 두 번째 이야기’
한국SGI 대학부(男대학부장 강석훈, 女대학부장 천은성) 유니피스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공생(共生),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유니피스 평화실천세미나’를 실시한다.
도다 제2대 회장 원수폭금지선언 56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전국 캠퍼스에서 대학부원과 회우, 교수, 교직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상반기에 실시한 유니피스평화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천’에 포인트를 맞춰 다양한 형식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니피스 평화실천세미나를 앞두고 유니피스 멤버들은 이케다 SGI 회장의 제38회 ‘1·26’ 기념제언 ‘2030년을 향해 평화와 공생의 큰 조류를’을 심도 있게 연찬하며 타인과 함께 공생하는 방법을 사색하고 있다. 또 자신이 가진 재능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하거나 주변 친구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등 자신의 입장에서 평화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수인(suin@) | 화광신문 : 13/09/06 1036호 발췌
한국SGI 대학부(男대학부장 강석훈, 女대학부장 천은성) 유니피스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공생(共生),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유니피스 평화실천세미나’를 실시한다.
도다 제2대 회장 원수폭금지선언 56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전국 캠퍼스에서 대학부원과 회우, 교수, 교직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상반기에 실시한 유니피스평화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천’에 포인트를 맞춰 다양한 형식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니피스 평화실천세미나를 앞두고 유니피스 멤버들은 이케다 SGI 회장의 제38회 ‘1·26’ 기념제언 ‘2030년을 향해 평화와 공생의 큰 조류를’을 심도 있게 연찬하며 타인과 함께 공생하는 방법을 사색하고 있다. 또 자신이 가진 재능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하거나 주변 친구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등 자신의 입장에서 평화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수인(suin@) | 화광신문 : 13/09/06 103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