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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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유니피스리더 지도회
관리자
2013-07-08
5,632
끈기를 모토로 캠퍼스에 평화공생의 물결을!
한국SGI 대학부, 5월 15일 ‘유니피스의 날’ 제정
캠퍼스에 평화와 공생의 물결을 넓히는 한국SGI 대학부(男대학부장 강석훈, 女대학부장 천은성)가 지난달 30일 본부 5층 화락강당에서 ‘2013 유니피스리더 지도회’를 열었다.
특히 이날, 이케다(池田) SGI 회장이 5월 15일을 ‘유니피스의 날’로 제정했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5월 15일은 이케다 SGI 회장이 1998년 경희대학교로부터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날로, 이날을 기점으로 한국SGI 대학부 활동은 눈부시게 성장했다.
이러한 역사가 있는 뜻깊은 5월, 용기 있는 대화를 통해 교수와 학우에게 평화의 씨앗을 선물하고 모인 대학부 참석자들로 장내의 열기는 뜨거웠다.
김영롱 대구 북구타운 女타운장은 유니피스 평화전과 함께 학업에도 병행해 공인노무사 1차 시험에 합격한 체험을, 김민경 동의대학교 女대학부원은 유니피스 평화전에 회우와 함께 평화도슨트로 참여하며 느낀 점을 발표했다. 이어서 최광섭 인천타운 男타운장, 김한용 인하대학교 男교내담당, 이다은 가천대 女교내담당이 유니피스 평화전 활동을 통해 만든 승리를 발표했다. 여기에 교내 멤버들이 모두 이체동심으로 도전해 동아리를 구축한 원광대학교 유니피스의 영상과 고재선 男교내담당의 발표가 더해져 참석자의 커다란 호응이 있었다.
강석훈 男대학부장은 “대학부원 모두 광선유포의 선구, 학업의 선구, 인재육성의 선구를 목표로 장대한 꿈을 펼쳐가도록 격려해 가겠다”고 천은성 女대학부장은 “타인을 위한 행동과 기원은 그대로 나에게 최고의 재산이 된다는 것을 배우는 원점의 때로 대학부 시절을 보내자”고 강조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제자의 성장과 승리를 누구보다 기대하는 스승의 바람으로 5월 15일 ‘유니피스의 날’이 제정됐다. 스승과의 원점을 소중히 하며 스승이 기대하시는 제자의 모습 그대로 성장해가자”고 말했다. 또 “생각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거나 실패하거나 좌절하거나 때로는 살아갈 기력조차 잃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그 끈질긴 인내가 중요합니다”라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전하며 ‘끈기’를 대학부의 모토로 해 하반기도 승리하자고 호소했다.
박수인(suin@) | 화광신문 : 13/07/05 1028호 발췌
한국SGI 대학부, 5월 15일 ‘유니피스의 날’ 제정
캠퍼스에 평화와 공생의 물결을 넓히는 한국SGI 대학부(男대학부장 강석훈, 女대학부장 천은성)가 지난달 30일 본부 5층 화락강당에서 ‘2013 유니피스리더 지도회’를 열었다.
특히 이날, 이케다(池田) SGI 회장이 5월 15일을 ‘유니피스의 날’로 제정했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5월 15일은 이케다 SGI 회장이 1998년 경희대학교로부터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날로, 이날을 기점으로 한국SGI 대학부 활동은 눈부시게 성장했다.
이러한 역사가 있는 뜻깊은 5월, 용기 있는 대화를 통해 교수와 학우에게 평화의 씨앗을 선물하고 모인 대학부 참석자들로 장내의 열기는 뜨거웠다.
김영롱 대구 북구타운 女타운장은 유니피스 평화전과 함께 학업에도 병행해 공인노무사 1차 시험에 합격한 체험을, 김민경 동의대학교 女대학부원은 유니피스 평화전에 회우와 함께 평화도슨트로 참여하며 느낀 점을 발표했다. 이어서 최광섭 인천타운 男타운장, 김한용 인하대학교 男교내담당, 이다은 가천대 女교내담당이 유니피스 평화전 활동을 통해 만든 승리를 발표했다. 여기에 교내 멤버들이 모두 이체동심으로 도전해 동아리를 구축한 원광대학교 유니피스의 영상과 고재선 男교내담당의 발표가 더해져 참석자의 커다란 호응이 있었다.
강석훈 男대학부장은 “대학부원 모두 광선유포의 선구, 학업의 선구, 인재육성의 선구를 목표로 장대한 꿈을 펼쳐가도록 격려해 가겠다”고 천은성 女대학부장은 “타인을 위한 행동과 기원은 그대로 나에게 최고의 재산이 된다는 것을 배우는 원점의 때로 대학부 시절을 보내자”고 강조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제자의 성장과 승리를 누구보다 기대하는 스승의 바람으로 5월 15일 ‘유니피스의 날’이 제정됐다. 스승과의 원점을 소중히 하며 스승이 기대하시는 제자의 모습 그대로 성장해가자”고 말했다. 또 “생각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거나 실패하거나 좌절하거나 때로는 살아갈 기력조차 잃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그 끈질긴 인내가 중요합니다”라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전하며 ‘끈기’를 대학부의 모토로 해 하반기도 승리하자고 호소했다.
박수인(suin@) | 화광신문 : 13/07/05 102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