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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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사람 중심 영등포구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관리자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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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이케다 SGI 회장은 한국을 문화 대은인의 나라로 생각 한국SGI 통해 이웃에게 봉사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교육·복지·사람 중심의 ‘새영등포’로 거듭나며, 따뜻한 정과 활력이 넘치는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영등포구(조길형 구청장)가 이케다(池田) SGI 회장 부부를 특별현창했다. 이는 불법의 인간주의 철학으로 양국의 우호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헌을 기린 것이다.
지난 21일 영등포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 여상락 한국SGI 명예이사장, 김은란 한국SGI 부인부장, 서울제6방면과 영등포권 대표 간부가 함께했다. 이날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대리한 김인수 이사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한국SGI 회원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특히, 노인복지 및 여의도 벚꽃 축제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성심껏 봉사활동을 펼쳐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케다 SGI 회장은 한국을 문화 대은인의 나라로 생각하는 등 다망한 가운데도 한국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고 있다. 이 마음이 한국의 회원들에게 전해져 이웃에게 봉사하는 행동으로 나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각별한 배려를 받게 되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를 계기로 해서 한일우호를 위해 세계평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가겠습니다”라는 이케다 SGI 회장의 전언을 전했다.
이어,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 대한 영등포구의 특별현창은 최고의 영광이자 기쁨”이라며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별현창패에는 “귀하께서는 세계평화와 한일우호증진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특히 ‘행복중심 영등포 사회공헌 활성화’ 사업에 한국SGI 회원들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나눔도시 영등포 만들기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영등포구민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쓰여 있다.
영등포구는 수도권 서남부의 최대 거점도시로 정치, 금융, 언론, 업무의 복합기능과 도심과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주요 금융기관, 방송사 등이 몰려 있어 한국의 ‘맨해튼’으로 불리고 있다.
또, 1980년대 후반 한강 종합개발사업의 완공으로 여의도 부근을 중심으로 강변을 재정비 각종 편의 시설 및 한강시민공원이 생겨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SGI 영등포권 회원이 평소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펼치는 폭넓은 봉사활동은 지역주민 화합과 건전한 사회 기풍 조성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곧 지역 내 다양한 단체로부터 표창 및 감사패로 이어지는 등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성연(syjo@) | 화광신문 : 13/06/28 1027호 발췌
교육·복지·사람 중심의 ‘새영등포’로 거듭나며, 따뜻한 정과 활력이 넘치는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영등포구(조길형 구청장)가 이케다(池田) SGI 회장 부부를 특별현창했다. 이는 불법의 인간주의 철학으로 양국의 우호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헌을 기린 것이다.
지난 21일 영등포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 여상락 한국SGI 명예이사장, 김은란 한국SGI 부인부장, 서울제6방면과 영등포권 대표 간부가 함께했다. 이날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대리한 김인수 이사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한국SGI 회원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특히, 노인복지 및 여의도 벚꽃 축제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성심껏 봉사활동을 펼쳐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케다 SGI 회장은 한국을 문화 대은인의 나라로 생각하는 등 다망한 가운데도 한국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고 있다. 이 마음이 한국의 회원들에게 전해져 이웃에게 봉사하는 행동으로 나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각별한 배려를 받게 되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를 계기로 해서 한일우호를 위해 세계평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가겠습니다”라는 이케다 SGI 회장의 전언을 전했다.
이어,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 대한 영등포구의 특별현창은 최고의 영광이자 기쁨”이라며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별현창패에는 “귀하께서는 세계평화와 한일우호증진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특히 ‘행복중심 영등포 사회공헌 활성화’ 사업에 한국SGI 회원들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나눔도시 영등포 만들기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영등포구민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쓰여 있다.
영등포구는 수도권 서남부의 최대 거점도시로 정치, 금융, 언론, 업무의 복합기능과 도심과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주요 금융기관, 방송사 등이 몰려 있어 한국의 ‘맨해튼’으로 불리고 있다.
또, 1980년대 후반 한강 종합개발사업의 완공으로 여의도 부근을 중심으로 강변을 재정비 각종 편의 시설 및 한강시민공원이 생겨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SGI 영등포권 회원이 평소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펼치는 폭넓은 봉사활동은 지역주민 화합과 건전한 사회 기풍 조성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곧 지역 내 다양한 단체로부터 표창 및 감사패로 이어지는 등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성연(syjo@) | 화광신문 : 13/06/28 102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