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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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ㆍ이웃ㆍ환경 향한 진심어린 봉사
관리자
2013-07-02
4,707
한국SGI 신강북권(권장 김동휘)이 지난달 26일 강북구 우이천변 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신강북권 회원 200여 명은 깨끗한 우이천을 만들기 위해 앞장섰다.
김동휘 권장은 “4부 회원이 마음을 모아 처음 실시한 청결운동이라 더욱 뜻깊다. 깨끗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환경운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해권 서해안지역(지역장 최우신) 회원 100여 명이 지난달 26일 충남 당진시 하천 일대를 정화했다. 이날 참여한 회원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최우신 지역장은 “환경과 나는 둘이 아니라는 ‘의정불이’의 불법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나섰다. 우리는 자연과 하나기에 오염 없는 환경이 우리의 생명도 깨끗하게 한다. 앞으로 더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천권(권장 구창배)이 지난달 29일 경북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을 방문해 장애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1일 무료급식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는 지난 1월 미래부 행복나눔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익금으로 진행됐다.
박선하 관장은 “한국SGI의 회원들에게서 진심 어린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영래 권부인부장은 “이웃을 소중히 하는 이타의 마음을 나눌수 있어서 의미 깊었다.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전미연 서울제8 신강북지국 통신원/이미경 충남 서해지국 통신원/ | 화광신문 : 13/06/28 1027호 발췌
김동휘 권장은 “4부 회원이 마음을 모아 처음 실시한 청결운동이라 더욱 뜻깊다. 깨끗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환경운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해권 서해안지역(지역장 최우신) 회원 100여 명이 지난달 26일 충남 당진시 하천 일대를 정화했다. 이날 참여한 회원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최우신 지역장은 “환경과 나는 둘이 아니라는 ‘의정불이’의 불법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나섰다. 우리는 자연과 하나기에 오염 없는 환경이 우리의 생명도 깨끗하게 한다. 앞으로 더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천권(권장 구창배)이 지난달 29일 경북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을 방문해 장애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1일 무료급식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는 지난 1월 미래부 행복나눔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익금으로 진행됐다.
박선하 관장은 “한국SGI의 회원들에게서 진심 어린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영래 권부인부장은 “이웃을 소중히 하는 이타의 마음을 나눌수 있어서 의미 깊었다.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전미연 서울제8 신강북지국 통신원/이미경 충남 서해지국 통신원/ | 화광신문 : 13/06/28 102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