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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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푸른빛합창단 입단식
관리자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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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명연주자’ 女문화부 새출발
한국SGI 女문화부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이하 빅토리아, 담당 이명하)가 지난달 28일 본부 화락강당에서 14기 입단식을 열었다. 이날 입단식은 단원 모두가 매일 자신에게 지지 않는 도전으로 스승과의 맹세를 관철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하는 새로운 출발의 장이 됐다.
조문희 신입단원은 “착실한 도전을 통해 누군가를 격려할 수 있는 생명력 강한 인재가 되겠다”고, 한아름 신입단원은 “꾸준히 신행학을 연마하며 현장활동과 빅토리아 연습, 학업에도 최고로 도전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문소정 7기 단원은 신심을 하지 않는 아버지를 연주회에 초대해 입회시킨 체험을 발표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생명의 명연주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명하 빅토리아 담당은 “어리석은 자의 버릇이란 약속한 일을 필요한 때에는 잊어버리느니라”(어서 234쪽)는 어서 대로 14기 전원 지금 이 순간, 입단하는 그 마음을 절대 잊지 말고 빅토리아의 사명을 완수하자”고 말했다.
최명희 女문화부 담당은 “광선유포를 위해서 싸우는 인생은 다른 사람보다 몇 배나 바쁩니다. 노고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몇 배로 충실과 환희가 있습니다”라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전하며 “신입단원뿐 아니라 전원이 새로 입단했다는 각오로 즐겁게 도전해 승리의 역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또 푸른빛합창단(담당 홍미연)이 지난달 27일 본부 청년회관 2층에서 21기 신입단원을 환영하는 입단식을 겸한 부원회를 열었다.
희망과 용기를 노래하는 푸른빛합창단은 이날 회합으로 묘음보살의 사명을 새롭게 자각하고 창가학회 창립기념일인 ‘11·18’을 향해 다시 도약하는 마디를 만들었다.
김호정 21기 신입단원은 푸른빛합창단 도전을 통해 유유히 흐르는 물과 같은 신심(信心)을 관철하겠다는 결의를, 권미정 부담당은 음악으로 광포하겠다고 기원해 원하던 성악과에 합격한 체험을 발표했다.
홍미연 푸른빛합창단 담당은 “타인의 생명을 울리는 노래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명이 빛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 창제와 포교에 도전하고, 스승을 철저히 구도해 가자”고 말했다.
정중환 청년부장은 “스승의 혼을 노래하기 위해서는 스승의 마음, 사제의 마음을 새기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했을 때 신심의 확신과 환희가 생기며, 자신의 생명에 스승의 혼을 담은 환희 찬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말하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의 불성(佛性)을 불러일으키는 기원을 근본으로 도전하는 푸른빛합창단으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박수인/김경화(suin@/kimkh@) | 화광신문 : 13/05/10 1020호 발췌
한국SGI 女문화부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이하 빅토리아, 담당 이명하)가 지난달 28일 본부 화락강당에서 14기 입단식을 열었다. 이날 입단식은 단원 모두가 매일 자신에게 지지 않는 도전으로 스승과의 맹세를 관철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하는 새로운 출발의 장이 됐다.
조문희 신입단원은 “착실한 도전을 통해 누군가를 격려할 수 있는 생명력 강한 인재가 되겠다”고, 한아름 신입단원은 “꾸준히 신행학을 연마하며 현장활동과 빅토리아 연습, 학업에도 최고로 도전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문소정 7기 단원은 신심을 하지 않는 아버지를 연주회에 초대해 입회시킨 체험을 발표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생명의 명연주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명하 빅토리아 담당은 “어리석은 자의 버릇이란 약속한 일을 필요한 때에는 잊어버리느니라”(어서 234쪽)는 어서 대로 14기 전원 지금 이 순간, 입단하는 그 마음을 절대 잊지 말고 빅토리아의 사명을 완수하자”고 말했다.
최명희 女문화부 담당은 “광선유포를 위해서 싸우는 인생은 다른 사람보다 몇 배나 바쁩니다. 노고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몇 배로 충실과 환희가 있습니다”라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전하며 “신입단원뿐 아니라 전원이 새로 입단했다는 각오로 즐겁게 도전해 승리의 역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또 푸른빛합창단(담당 홍미연)이 지난달 27일 본부 청년회관 2층에서 21기 신입단원을 환영하는 입단식을 겸한 부원회를 열었다.
희망과 용기를 노래하는 푸른빛합창단은 이날 회합으로 묘음보살의 사명을 새롭게 자각하고 창가학회 창립기념일인 ‘11·18’을 향해 다시 도약하는 마디를 만들었다.
김호정 21기 신입단원은 푸른빛합창단 도전을 통해 유유히 흐르는 물과 같은 신심(信心)을 관철하겠다는 결의를, 권미정 부담당은 음악으로 광포하겠다고 기원해 원하던 성악과에 합격한 체험을 발표했다.
홍미연 푸른빛합창단 담당은 “타인의 생명을 울리는 노래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명이 빛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 창제와 포교에 도전하고, 스승을 철저히 구도해 가자”고 말했다.
정중환 청년부장은 “스승의 혼을 노래하기 위해서는 스승의 마음, 사제의 마음을 새기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했을 때 신심의 확신과 환희가 생기며, 자신의 생명에 스승의 혼을 담은 환희 찬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말하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의 불성(佛性)을 불러일으키는 기원을 근본으로 도전하는 푸른빛합창단으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박수인/김경화(suin@/kimkh@) | 화광신문 : 13/05/10 102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