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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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대학부 언론지 ‘청람’이 ‘유니피스저널’로 새롭게 선보여
관리자
2013-04-23
5,554
캠퍼스에서 용기 있는 언론전을 펼치는 한국SGI 대학부의 목소리를 담아낸 신문 ‘유니피스저널(Unipeace journal)’이 창간됐다.
대학부 신문 ‘청람’에서 탈바꿈한 유니피스저널은 지난해 ‘유니피스’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SGI 대학부의 변화된 체제에 맞춰 유니피스 멤버들의 소식을 더욱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유니피스 평화활동의 중심인 유니피스 동아리와 교내활동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전국의 유니피스 멤버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유니피스저널은 이번 4월 발행을 시작으로 6월, 9월, 12월 등 연 4회 타블로이드판 계간지로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 호 특집 면은 유니피스 평화전의 주제 ‘공생(共生)’에 대해 깊이 사색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제자가 스승의 뜻을 이어 그 이상을 실현하고 그것을 더욱 빛내간다’는 뜻을 담은 대학부 신문 ‘청람’은 이제 역사의 한 면을 장식하겠지만 그 정신은 ‘유니피스저널’에 고스란히 녹아들 것이다.
박수인(suin@) | 화광신문 : 13/04/19 1017호 발췌
대학부 신문 ‘청람’에서 탈바꿈한 유니피스저널은 지난해 ‘유니피스’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SGI 대학부의 변화된 체제에 맞춰 유니피스 멤버들의 소식을 더욱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유니피스 평화활동의 중심인 유니피스 동아리와 교내활동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전국의 유니피스 멤버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유니피스저널은 이번 4월 발행을 시작으로 6월, 9월, 12월 등 연 4회 타블로이드판 계간지로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 호 특집 면은 유니피스 평화전의 주제 ‘공생(共生)’에 대해 깊이 사색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제자가 스승의 뜻을 이어 그 이상을 실현하고 그것을 더욱 빛내간다’는 뜻을 담은 대학부 신문 ‘청람’은 이제 역사의 한 면을 장식하겠지만 그 정신은 ‘유니피스저널’에 고스란히 녹아들 것이다.
박수인(suin@) | 화광신문 : 13/04/19 101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