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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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청년대회’ 전국서 희망-용기 나누며 마무리
관리자
2013-04-08
6,053
승리의 기세 드높이 청년의 전진!
“스승과 함께 총마무리의 투쟁을 전개하자!”는 다짐에 우뚝 일어선 한국SGI 청년부(청년부장 정중환)는 올해 초부터 1/4분기를 청년 포교로 뜨겁게 달구며 예전에 없던 ‘확대’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청년의 열정에 응원을 보내던 장년부, 부인부도 ‘전통의 2월’을 맞아 청년육성에 두 팔을 걷어붙이며 장남일체, 부녀합금의 도전을 개시해 1만여 명이 넘는 포교의 결과를 만들었다.
이 기세는 지난달 권 단위로 개최한 ‘청년대회’로 이어졌다. 이번 청년대회가 ‘청년학회 구축’으로 가는 확실한 길이라는 점에 공감한 4부 회원은 신입회원과 회우들을 적극적으로 참석시키며, 행복의 방정식을 담은 포교패널을 십분 활용해 새벗이 불법을 확신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 청년들이 어우러져 노래, 춤, 연극, 댄스, 악기 연주, 체험담 등을 교류하며 희망과 용기를 나누는 뜻깊은 마디가 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많은 청년이 새롭게 탄생하며 한국SGI 청년부는 전진과 승리의 기세를 드높이고 있다.
권순철 안동권 男신입회원은 “꿈은 있었지만, 그 꿈을 향해 어떻게 도전해야 하는지 막막했다. 그때 친구를 통해 입회했다. 입회 후, 청년대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올바른 스승을 알게 됐고, 내 꿈을 향해 신심 근본으로 힘차게 도전하겠다고 결의했다”라고 말했다.
장덕원 동래권 女신입회원은 “힘든 사회생활을 하면서 생각과 행동이 부정적으로 변하고 자신감을 잃었다. 그때 친구의 소개로 신심을 알게 됐고, 청년대회에 참석했다. 회합에 참석한 한국SGI 청년부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입회를 결심했다. 이제부터 친구와 함께 학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제 한국SGI 청년부는 새롭게 탄생한 신입회원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면서, 다시 새로운 청년을 확대한다. 청년학회의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는 일념으로 전진할 것을 다짐한다.
정중환 청년부장은 “이번 청년대회를 통해 신입회원이 많이 탄생했다.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신입회원을 그룹장 이상의 인재로 육성시켜 청년학회의 확대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재육성의 목표다. 한국 청년부는 앞으로 자신의 인간혁명에 도전하며, 누구보다도 행복해진 모습으로 학회를 알리며 스승과 함께 총마무리의 투쟁을 전개하자”라고 강조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3/04/05 1015호 발췌
“스승과 함께 총마무리의 투쟁을 전개하자!”는 다짐에 우뚝 일어선 한국SGI 청년부(청년부장 정중환)는 올해 초부터 1/4분기를 청년 포교로 뜨겁게 달구며 예전에 없던 ‘확대’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청년의 열정에 응원을 보내던 장년부, 부인부도 ‘전통의 2월’을 맞아 청년육성에 두 팔을 걷어붙이며 장남일체, 부녀합금의 도전을 개시해 1만여 명이 넘는 포교의 결과를 만들었다.
이 기세는 지난달 권 단위로 개최한 ‘청년대회’로 이어졌다. 이번 청년대회가 ‘청년학회 구축’으로 가는 확실한 길이라는 점에 공감한 4부 회원은 신입회원과 회우들을 적극적으로 참석시키며, 행복의 방정식을 담은 포교패널을 십분 활용해 새벗이 불법을 확신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 청년들이 어우러져 노래, 춤, 연극, 댄스, 악기 연주, 체험담 등을 교류하며 희망과 용기를 나누는 뜻깊은 마디가 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많은 청년이 새롭게 탄생하며 한국SGI 청년부는 전진과 승리의 기세를 드높이고 있다.
권순철 안동권 男신입회원은 “꿈은 있었지만, 그 꿈을 향해 어떻게 도전해야 하는지 막막했다. 그때 친구를 통해 입회했다. 입회 후, 청년대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올바른 스승을 알게 됐고, 내 꿈을 향해 신심 근본으로 힘차게 도전하겠다고 결의했다”라고 말했다.
장덕원 동래권 女신입회원은 “힘든 사회생활을 하면서 생각과 행동이 부정적으로 변하고 자신감을 잃었다. 그때 친구의 소개로 신심을 알게 됐고, 청년대회에 참석했다. 회합에 참석한 한국SGI 청년부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입회를 결심했다. 이제부터 친구와 함께 학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제 한국SGI 청년부는 새롭게 탄생한 신입회원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면서, 다시 새로운 청년을 확대한다. 청년학회의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는 일념으로 전진할 것을 다짐한다.
정중환 청년부장은 “이번 청년대회를 통해 신입회원이 많이 탄생했다.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신입회원을 그룹장 이상의 인재로 육성시켜 청년학회의 확대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재육성의 목표다. 한국 청년부는 앞으로 자신의 인간혁명에 도전하며, 누구보다도 행복해진 모습으로 학회를 알리며 스승과 함께 총마무리의 투쟁을 전개하자”라고 강조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3/04/05 101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