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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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청년대회-경기제4방면 부천권·부산제2방면 서면권
관리자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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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주인공! ‘청년이 희망 그리고 미래다’
한국SGI 청년부(청년부장 정중환)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호흡하는 ‘청년대회’를 열고 있다.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을 근본으로 청춘시절의 고투를 이겨내는 국제창가학회(SGI) 청년의 모습에 청년대회에 참석한 청년의 생명에도 새로운 생명이 약동하는 봄날처럼 희망과 용기의 봄바람이 불었다.
경기제4방면 부천권(권남자부장 최헌욱, 권여자부장 변창민)은 지난 24일 부천문화회관에서 청년의 열정과 환희를 뜨겁게 분출한 무대를 마련했다.
부천권 청년부는 중생소유락(衆生所遊樂)의 의미를 담아 ‘락(樂)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열정의 록밴드, 감탄을 자아낸 파워댄스, 신명 나는 난타, 출연진이 함께한 대합창으로 꾸며진 무대는 청년 시절 고뇌와 역경에 굴하지 않고 자기답게 확고한 인생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정민(女지구리더) 씨는 사회에서 활약하는 이케다(池田) 문하생을 목표로 정하고, 여러 어려움을 신심 근본으로 이겨내면서 우정의 대화를 넓히고 있다고 발표했다.
고제욱(男지구리더) 씨는 어머니에게 전해 받은 신심을 실천하면서 ‘올바른 인생을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마다 충실하게 보내며, 타인의 행복을 위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진우 남자부장은 “SGI 청년은 타인의 행복을 위해 존귀한 희망의 씨앗을 심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는 비관적인 소식이 넘쳐나고 있지만, 벗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나누고 사회를 희망으로 가득 차게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대회’는 행복을 나누는 청년의 연대를 넓히는 무대라며, “여러분 모두가 청년답게 당당하고 멋지게 승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희망과 용기를 갖고 성장하는 청년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호소했다.
또한 “청년에게는 희망과 용기가 가득한 삶을 사는 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충실한 삶”이라며, “희망을 함께 나눌 때 행복이 배가되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부산제2방면 서면권(권남자부장 김승훈, 권여자부장 최연주) 역시 지난 24일 초읍문화회관에서 ‘불꽃축제 청춘! 열정으로 GO하라!’라는 주제로 청년대회를 개최했다.
파워댄스와 뮤지컬, 그리고 합창 등 청년의 에너지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지며 각박한 사회 속에서 고뇌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이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이 바로 희망이자 미래다. 그리고 그 청년이 바로 당신이다’라는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단짝 친구였던 강채은(女그룹장) 씨와 안다빈(女신입회원) 씨는 몇 달 전 안다빈 씨의 입회로 학회 속에서 함께 인생의 행복을 위해 인간혁명에 도전하며 가장 깊고 가치 있는 우정의 연대를 맺고 있는 환희를 담아 편지 낭송을 해 참석자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또 실제 체험을 각색한 뮤지컬은 88만원 세대로서 꿈과 취업이라는 현실의 갈림길에서 방황하지만 환경이나 상황에 일희일우하는 것이 아닌 진정 가치 있는 인생을 걷기 위해 학회 청년부원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용기를 불태우며 청년다운 열정과 기세로 꿈을 향해 전진하는 내용을 담아 큰 공감을 얻었다.
김효진 여자부장은 SGI가 추구하고 실천하고 있는 니치렌대성인 불법과 인간혁명 철학에 대해 소개하고 “SGI 청년부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무한한 힘, 가능성을 믿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끊임없이 인간혁명에 도전하고 있다. 또 신앙을 통해 연마한 강인한 생명력으로 어떠한 괴로움과 역경에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면서 행복의 인생을 열며, 주위에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란 바로 타인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보다 나은 인생을 위해 자신의 인간혁명(人間革命)에 도전하며, 인간혁명의 원리를 주위에 널리 알리는 속에 자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간혁명 운동에 함께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조성연/장선아(syjo@/sajang@) | 화광신문 : 13/03/29 1014호 발췌
한국SGI 청년부(청년부장 정중환)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호흡하는 ‘청년대회’를 열고 있다.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을 근본으로 청춘시절의 고투를 이겨내는 국제창가학회(SGI) 청년의 모습에 청년대회에 참석한 청년의 생명에도 새로운 생명이 약동하는 봄날처럼 희망과 용기의 봄바람이 불었다.
경기제4방면 부천권(권남자부장 최헌욱, 권여자부장 변창민)은 지난 24일 부천문화회관에서 청년의 열정과 환희를 뜨겁게 분출한 무대를 마련했다.
부천권 청년부는 중생소유락(衆生所遊樂)의 의미를 담아 ‘락(樂)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열정의 록밴드, 감탄을 자아낸 파워댄스, 신명 나는 난타, 출연진이 함께한 대합창으로 꾸며진 무대는 청년 시절 고뇌와 역경에 굴하지 않고 자기답게 확고한 인생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정민(女지구리더) 씨는 사회에서 활약하는 이케다(池田) 문하생을 목표로 정하고, 여러 어려움을 신심 근본으로 이겨내면서 우정의 대화를 넓히고 있다고 발표했다.
고제욱(男지구리더) 씨는 어머니에게 전해 받은 신심을 실천하면서 ‘올바른 인생을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마다 충실하게 보내며, 타인의 행복을 위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진우 남자부장은 “SGI 청년은 타인의 행복을 위해 존귀한 희망의 씨앗을 심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는 비관적인 소식이 넘쳐나고 있지만, 벗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나누고 사회를 희망으로 가득 차게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대회’는 행복을 나누는 청년의 연대를 넓히는 무대라며, “여러분 모두가 청년답게 당당하고 멋지게 승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희망과 용기를 갖고 성장하는 청년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호소했다.
또한 “청년에게는 희망과 용기가 가득한 삶을 사는 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충실한 삶”이라며, “희망을 함께 나눌 때 행복이 배가되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부산제2방면 서면권(권남자부장 김승훈, 권여자부장 최연주) 역시 지난 24일 초읍문화회관에서 ‘불꽃축제 청춘! 열정으로 GO하라!’라는 주제로 청년대회를 개최했다.
파워댄스와 뮤지컬, 그리고 합창 등 청년의 에너지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지며 각박한 사회 속에서 고뇌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이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이 바로 희망이자 미래다. 그리고 그 청년이 바로 당신이다’라는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단짝 친구였던 강채은(女그룹장) 씨와 안다빈(女신입회원) 씨는 몇 달 전 안다빈 씨의 입회로 학회 속에서 함께 인생의 행복을 위해 인간혁명에 도전하며 가장 깊고 가치 있는 우정의 연대를 맺고 있는 환희를 담아 편지 낭송을 해 참석자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또 실제 체험을 각색한 뮤지컬은 88만원 세대로서 꿈과 취업이라는 현실의 갈림길에서 방황하지만 환경이나 상황에 일희일우하는 것이 아닌 진정 가치 있는 인생을 걷기 위해 학회 청년부원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용기를 불태우며 청년다운 열정과 기세로 꿈을 향해 전진하는 내용을 담아 큰 공감을 얻었다.
김효진 여자부장은 SGI가 추구하고 실천하고 있는 니치렌대성인 불법과 인간혁명 철학에 대해 소개하고 “SGI 청년부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무한한 힘, 가능성을 믿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끊임없이 인간혁명에 도전하고 있다. 또 신앙을 통해 연마한 강인한 생명력으로 어떠한 괴로움과 역경에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면서 행복의 인생을 열며, 주위에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란 바로 타인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보다 나은 인생을 위해 자신의 인간혁명(人間革命)에 도전하며, 인간혁명의 원리를 주위에 널리 알리는 속에 자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간혁명 운동에 함께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조성연/장선아(syjo@/sajang@) | 화광신문 : 13/03/29 101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