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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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태극취타대 진천연수원 연수
관리자
2013-03-18
5,326
지난 2~3일 한국SGI 태극취타대(단장 이명철)가 ‘청년 태극취타대로 성장하자’는 테마 아래 충북 진천연수원에서 연수를 열었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태극취타대 공연의 핵심인 야외 행진에 초점을 두어 ‘분열 행진’ 등 심도 있는 연습이 이뤄졌다. 또한 ‘오케스트라를 알면 조직이 보인다’ 등의 영상물을 시청하며 성공적인 합주를 위한 분임토의를 가졌다.
이명철 부이사장은 소설 ‘인간혁명’ 제10권 <일념>을 연찬하며 “본존님과 신심, 이것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어떠한 시대, 어떠한 사태에 부딪혀도 묘법의 지도자로서 그 자격은 법화경의 병법을 장군학으로 하는가 하지 않는가에 달려 있다”라는 내용을 짚고, 태극취타대 단원 모두가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심간에 새기자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병법(兵法)보다도 법화경(法華經)의 병법을 쓰실지어다”(어서 1192쪽)라는 성훈을 근본으로 3월 청년대회, 4월 지역 단위 승리총회, 6월 국립민속박물관 야외공연을 대성공하며 창단 원점으로 돌아가자고 호소했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3/03/15 1012호 발췌
연수 프로그램에는 태극취타대 공연의 핵심인 야외 행진에 초점을 두어 ‘분열 행진’ 등 심도 있는 연습이 이뤄졌다. 또한 ‘오케스트라를 알면 조직이 보인다’ 등의 영상물을 시청하며 성공적인 합주를 위한 분임토의를 가졌다.
이명철 부이사장은 소설 ‘인간혁명’ 제10권 <일념>을 연찬하며 “본존님과 신심, 이것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어떠한 시대, 어떠한 사태에 부딪혀도 묘법의 지도자로서 그 자격은 법화경의 병법을 장군학으로 하는가 하지 않는가에 달려 있다”라는 내용을 짚고, 태극취타대 단원 모두가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심간에 새기자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병법(兵法)보다도 법화경(法華經)의 병법을 쓰실지어다”(어서 1192쪽)라는 성훈을 근본으로 3월 청년대회, 4월 지역 단위 승리총회, 6월 국립민속박물관 야외공연을 대성공하며 창단 원점으로 돌아가자고 호소했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3/03/15 101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