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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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합창단 신년음악회 ‘희망을 노래하다’
관리자
2013-02-13
5,421
한국SGI 女문화부 푸른빛합창단(담당 김희영)이 지난달 26일 본부 화락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열었다.
‘푸른빛합창단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신년음악회에서는 관객과 교감할 수 있는 ‘여유 있게 걷게 친구’부터 여성합창단의 아름다움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진달래꽃’ ‘산유화’ ‘도라지’ 그리고 각종 대회에서 푸른빛합창단에게 수상의 기쁨을 안겨줬던 대회곡 합창 등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희영 담당은 “26주년 역사를 자랑하는 푸른빛합창단은 음악을 통해서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노래하고, 무대에 오른다”며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처럼 단순히 아름다운 노래가 아닌 지지 않는 혼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합창단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백미연 부여자부장은 “푸른빛합창단은 한국SGI 최초 女문화그룹으로 신심을 근본으로 착실하게 실력을 연마하고 있으며, 사회에 희망과 기쁨의 하모니를 전하며 스승에게 보은하는 음악대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며 “‘희망’이라는 대생명력을 지닌 ‘묘음보살’과 같은 푸른빛합창단이 마련한 신년음악회에 참석한 관객 역시 생명에 희망과 용기를 새기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선아(sajang@) | 화광신문 : 13/02/08 1008호 발췌
‘푸른빛합창단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신년음악회에서는 관객과 교감할 수 있는 ‘여유 있게 걷게 친구’부터 여성합창단의 아름다움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진달래꽃’ ‘산유화’ ‘도라지’ 그리고 각종 대회에서 푸른빛합창단에게 수상의 기쁨을 안겨줬던 대회곡 합창 등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희영 담당은 “26주년 역사를 자랑하는 푸른빛합창단은 음악을 통해서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노래하고, 무대에 오른다”며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처럼 단순히 아름다운 노래가 아닌 지지 않는 혼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합창단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백미연 부여자부장은 “푸른빛합창단은 한국SGI 최초 女문화그룹으로 신심을 근본으로 착실하게 실력을 연마하고 있으며, 사회에 희망과 기쁨의 하모니를 전하며 스승에게 보은하는 음악대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며 “‘희망’이라는 대생명력을 지닌 ‘묘음보살’과 같은 푸른빛합창단이 마련한 신년음악회에 참석한 관객 역시 생명에 희망과 용기를 새기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선아(sajang@) | 화광신문 : 13/02/08 100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