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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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2월호, SGI 회장 칼럼 게재
관리자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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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월간지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발행) 2월호 명사칼럼에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표, 폴링 박사와 커즌스 박사’ 라는 주제로 이케다 SGI 회장 칼럼이 게재됐다(18~20쪽). 이 칼럼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키워드는 스트레스를 스트레스로 느끼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과 희망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칼럼은 폴링 박사의 삶은 평화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미국에서는 공산주의자로, 소련에서는 부르주아 학자로 비판 받는 등 남들보다 몇 배나 많은 스트레스 속에 도전을 한 인생이었지만, 폴링 박사가 강한 마음으로 분투하는 마음속에 실질적인 건강한 인생을 구축했다고 강조한다.
또 두 가지 큰 병(교원병과 심근경색)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미국의 양심이자 휴머니스트로 불리는 커즌스 박사는 “어떠한 폭발물보다도 위대한 힘, 그것은 바로 꿋꿋이 살아가려는 인간의 의지이며 희망을 갖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고도 의료사회에서 사는 우리에게 참된 건강은 먼저 자기 삶의 자세를 따져 보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3/02/01 1007호 발췌
칼럼은 폴링 박사의 삶은 평화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미국에서는 공산주의자로, 소련에서는 부르주아 학자로 비판 받는 등 남들보다 몇 배나 많은 스트레스 속에 도전을 한 인생이었지만, 폴링 박사가 강한 마음으로 분투하는 마음속에 실질적인 건강한 인생을 구축했다고 강조한다.
또 두 가지 큰 병(교원병과 심근경색)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미국의 양심이자 휴머니스트로 불리는 커즌스 박사는 “어떠한 폭발물보다도 위대한 힘, 그것은 바로 꿋꿋이 살아가려는 인간의 의지이며 희망을 갖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고도 의료사회에서 사는 우리에게 참된 건강은 먼저 자기 삶의 자세를 따져 보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3/02/01 100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