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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婦 광역별 합창단 신시대 1기 입단식
관리자
2013-02-06
5,127
지역사회에 희망행복 하모니를!
한국SGI 부인부로 구성된 광역별 6개 합창단이 지난달 23, 24일 신시대 1기 입단식을 하고 본격적인 단련에 들어갔다.
무궁화합창단(서울·경기·인천)이 지난달 23일 본부 5층 화락강당에서, 백합합창단(대전·충남·충북), 도라지합창단(전남·전북·광주), 목련합창단(대구) 신세기합창단(부산), 무지개합창단(제주)은 각 광역거점에서 지난달 24일 입단식을 했다.
이날 입단한 합창단원들은 사람과의 연대를 소중히 하고, 타인의 행복을 위해 전력으로 질주하며 평화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신뢰의 폭을 넓혀 갈 것을 결의했다.
무궁화합창단 입단식에서 김은란 부인부장은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환희가 차오르게 하는 것이 합창단원의 사명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기 동안 성실하고 겸허하게, 그리고 열정을 갖고 스승과 한 약속은 반드시 실현한다는 각오로 도전하자”라고 당부했다.
또 “스승이 가장 기뻐하는 것은 제자가 최고로 행복해 지는 것이다”라며, ‘청년학회 승리의 해’ 자신의 인간혁명에 승리하고, 스승과 최고의 역사를 함께 만들자고 호소했다.
한편 ‘청년학회 승리의 해’를 출발하면서, 그동안 광역마다 다르게 구분되던 합창단 기수를 ‘신시대 1기’로 새롭게 정비했다. 이를 통해 희망과 행복의 하모니로 사회에 활력을 전하는 합창단의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수 있게 됐다.
조성연(syjo@) | 화광신문 : 13/02/01 1007호 발췌
한국SGI 부인부로 구성된 광역별 6개 합창단이 지난달 23, 24일 신시대 1기 입단식을 하고 본격적인 단련에 들어갔다.
무궁화합창단(서울·경기·인천)이 지난달 23일 본부 5층 화락강당에서, 백합합창단(대전·충남·충북), 도라지합창단(전남·전북·광주), 목련합창단(대구) 신세기합창단(부산), 무지개합창단(제주)은 각 광역거점에서 지난달 24일 입단식을 했다.
이날 입단한 합창단원들은 사람과의 연대를 소중히 하고, 타인의 행복을 위해 전력으로 질주하며 평화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신뢰의 폭을 넓혀 갈 것을 결의했다.
무궁화합창단 입단식에서 김은란 부인부장은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환희가 차오르게 하는 것이 합창단원의 사명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기 동안 성실하고 겸허하게, 그리고 열정을 갖고 스승과 한 약속은 반드시 실현한다는 각오로 도전하자”라고 당부했다.
또 “스승이 가장 기뻐하는 것은 제자가 최고로 행복해 지는 것이다”라며, ‘청년학회 승리의 해’ 자신의 인간혁명에 승리하고, 스승과 최고의 역사를 함께 만들자고 호소했다.
한편 ‘청년학회 승리의 해’를 출발하면서, 그동안 광역마다 다르게 구분되던 합창단 기수를 ‘신시대 1기’로 새롭게 정비했다. 이를 통해 희망과 행복의 하모니로 사회에 활력을 전하는 합창단의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수 있게 됐다.
조성연(syjo@) | 화광신문 : 13/02/01 100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