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희망의 씨앗: 지속가능성의 비전, 변화를 향한 발걸음’ 개막
관리자
2013-01-21
5,416
SGI지구헌장인터내셔널 공동 주최·한국SGI 주관
인류 위한 한사람의 행동을 말한다
‘희망의 씨앗: 지속가능성의 비전, 변화를 향한 발걸음’(이하 ‘희망의 씨앗’전)이, 지난 13일 이케다기념감당 1층 빅토리홀에서 전시를 시작했다. 개막식에는 오바 SGI 이사장과 아사노 SGI 여성부장, 한국SGI 4부 대표 간부가 함께 자리했다.
‘희망의 씨앗’전은 국제창가학회(SGI)와 지구헌장인터내셔널(Earth Charter International)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SGI(이사장 김인수)가 주관한다.
전시에서는 인간을 비롯해 지구 생태계를 이루는 모든 생명의 상호연관성과 함께 이제는 우리의 연민과 관심을 넓혀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며 시작한다.
이어 오늘날 인류의 욕망과 무지가 초래한 심각한 위협을 고발하고, 그로 인해 빠져버린 무력감 극복을 호소하며 ‘한사람’이 긍정적 변화의 시작을 몰고 올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지구헌장에서 언급한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의 밝은 비전을 소개하며, 아프리카, 북극, 동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지구와 인류를 위한 변화의 성공 사례들을 보여준다.
여기에 더해 우리의 눈앞에서 사라져 가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를 비롯한 관람객들에게 우리의 환경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현재 지구가 처해 있는 상황을 올바로 알고, 미래를 목표로 우리의 잘못된 생활방식을 다시 점검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 전시를 통해 한사람 한사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성연(syjo@) | 화광신문 : 13/01/18 1005호 발췌
인류 위한 한사람의 행동을 말한다
‘희망의 씨앗: 지속가능성의 비전, 변화를 향한 발걸음’(이하 ‘희망의 씨앗’전)이, 지난 13일 이케다기념감당 1층 빅토리홀에서 전시를 시작했다. 개막식에는 오바 SGI 이사장과 아사노 SGI 여성부장, 한국SGI 4부 대표 간부가 함께 자리했다.
‘희망의 씨앗’전은 국제창가학회(SGI)와 지구헌장인터내셔널(Earth Charter International)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SGI(이사장 김인수)가 주관한다.
전시에서는 인간을 비롯해 지구 생태계를 이루는 모든 생명의 상호연관성과 함께 이제는 우리의 연민과 관심을 넓혀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며 시작한다.
이어 오늘날 인류의 욕망과 무지가 초래한 심각한 위협을 고발하고, 그로 인해 빠져버린 무력감 극복을 호소하며 ‘한사람’이 긍정적 변화의 시작을 몰고 올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지구헌장에서 언급한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의 밝은 비전을 소개하며, 아프리카, 북극, 동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지구와 인류를 위한 변화의 성공 사례들을 보여준다.
여기에 더해 우리의 눈앞에서 사라져 가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를 비롯한 관람객들에게 우리의 환경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현재 지구가 처해 있는 상황을 올바로 알고, 미래를 목표로 우리의 잘못된 생활방식을 다시 점검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 전시를 통해 한사람 한사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성연(syjo@) | 화광신문 : 13/01/18 100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