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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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산본권 희망봉사단 불우이웃돕기 모금 운동
관리자
2013-01-21
4,885
한국SGI 산본권 희망봉사단(단장 이윤성)이 지난해 12월 15일 고속도로 요금소 의왕과천영업소에서 ‘희망 2013 나눔캠페인’ 모금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20명의 단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요금소 옆을 지키며 모금 활동을 펼쳤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운전자들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하며 불우이웃 돕기 취지를 설명하고 동참하는 운전자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전달했다.
요금소 모금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가 연말마다 해오는 사업으로 모금액은 소외된 이웃과 의왕시 장애인의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백경남(산본권 지역부인부장) 씨는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온종일 모금함을 들고 서 있다 보니 양팔도 뻐근하고 몸도 추웠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다. 앞으로 더욱 활발히 봉사활동을 하며 니치렌불법(日連佛法)의 행복 철학과 이케다 SGI 회장의 평화 사상을 넓히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길근혜 경기제3 산본지국 통신원 | 화광신문 : 13/01/18 1005호 발췌
이날 20명의 단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요금소 옆을 지키며 모금 활동을 펼쳤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운전자들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하며 불우이웃 돕기 취지를 설명하고 동참하는 운전자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전달했다.
요금소 모금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가 연말마다 해오는 사업으로 모금액은 소외된 이웃과 의왕시 장애인의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백경남(산본권 지역부인부장) 씨는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온종일 모금함을 들고 서 있다 보니 양팔도 뻐근하고 몸도 추웠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다. 앞으로 더욱 활발히 봉사활동을 하며 니치렌불법(日連佛法)의 행복 철학과 이케다 SGI 회장의 평화 사상을 넓히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길근혜 경기제3 산본지국 통신원 | 화광신문 : 13/01/18 100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