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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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취타대와 함께하는 행복음악회
관리자
2012-12-24
5,433
‘덩덩덕 쿵덕! 신명 나는 한마당’
지난 16일 한국SGI 태극취타대(단장 이명철)가 ‘태극취타대와 함께하는 행복음악회’를 본부 영광회관에서 열었다.
2006년 창단해 전국 각종 대규모 문화행사에 초청받는 문화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 태극취타대의 발자취를 알아보는 영상물을 시청한 후, 대북·모듬북·대금·태평소 등 태극취타대의 부문별 공연이 펼쳐졌다.
전체 공연으로는 여명, 청천, 용고마치, 풍년가, 한강수타령을 연주했다.
특히 올해 ‘세계 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에 참여해 버금상을 받은 ‘화광연희’는 태극취타대가 자체 제작한 작품으로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축하하며 여러 팀이 특별출연했다.
한국SGI 평화예술단 ‘연’의 아름다운 삼고무 연주, 성악가 김남구 씨의 독창, 라이온코러스의 눈물과 웃음을 함께 선사한 남성대합창, 강남권 소년소녀부·미래부 중심의 깜짝 ‘강남 스타일’ 댄스, 극단 광개토예술단의 신명나는 풍물과 뒤풀이로 행사장은 감동의 물결이 끊이지 않았다.
여상락 이사장은 “이케다 SGI 회장은 한 사람과 마음을 통하는 따뜻한 인간교류를 소중히 했다. 그러한 학회의 전통이 있었기에 SGI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확신한다. 이에 태극취타대의 장엄하고 힘있는 음악과 문화야말로 한 사람의 마음을 전진시키는 엔진이 되고 있다”라며 앵매도리로 사제공전하는 태극취타대의 활약에 큰 응원을 보냈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2/12/21 1002호 발췌
지난 16일 한국SGI 태극취타대(단장 이명철)가 ‘태극취타대와 함께하는 행복음악회’를 본부 영광회관에서 열었다.
2006년 창단해 전국 각종 대규모 문화행사에 초청받는 문화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 태극취타대의 발자취를 알아보는 영상물을 시청한 후, 대북·모듬북·대금·태평소 등 태극취타대의 부문별 공연이 펼쳐졌다.
전체 공연으로는 여명, 청천, 용고마치, 풍년가, 한강수타령을 연주했다.
특히 올해 ‘세계 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에 참여해 버금상을 받은 ‘화광연희’는 태극취타대가 자체 제작한 작품으로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축하하며 여러 팀이 특별출연했다.
한국SGI 평화예술단 ‘연’의 아름다운 삼고무 연주, 성악가 김남구 씨의 독창, 라이온코러스의 눈물과 웃음을 함께 선사한 남성대합창, 강남권 소년소녀부·미래부 중심의 깜짝 ‘강남 스타일’ 댄스, 극단 광개토예술단의 신명나는 풍물과 뒤풀이로 행사장은 감동의 물결이 끊이지 않았다.
여상락 이사장은 “이케다 SGI 회장은 한 사람과 마음을 통하는 따뜻한 인간교류를 소중히 했다. 그러한 학회의 전통이 있었기에 SGI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확신한다. 이에 태극취타대의 장엄하고 힘있는 음악과 문화야말로 한 사람의 마음을 전진시키는 엔진이 되고 있다”라며 앵매도리로 사제공전하는 태극취타대의 활약에 큰 응원을 보냈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2/12/21 100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