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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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맥영상제’
관리자
2012-12-06
5,006
8일 오후 2시 본부 영광회관
한국SGI 영상·음향 분야 인재그룹 청맥이 다음달 8일 오후 2시 본부 영광회관에서 ‘제4회 청맥영상제’를 개최한다.
영상제의 주제는 ‘우정’이다. 우정은 작게는 사람과 사람 간의 우정에서부터 크게는 나라와 나라 간의 우정까지 존재한다. 세상에 여러 가지 형태로 존재하는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답고 독창적인 영상으로 풀어낸다.
특히 이번 영상제에서는 영상 관람 후 영상제작자와 관객 간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석 대상은 서울·경기·인천지역 미디어 관련 종사자와 참석 희망자, 대학부와 미래부 등이다.
한편 영상·음향 분야 종사자로 구성된 청맥은 ‘참신한 기획’과 ‘영상미’를 바탕으로 불법의 인간주의를 표현하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청맥영상제’는 한국SGI가 추구하는 평화·문화·교육 정신을 창조적인 시각으로 재현해 많은 이의 호응을 받고 있다.
박수인(suin@) | 화광신문 : 12/11/30 999호 발췌
한국SGI 영상·음향 분야 인재그룹 청맥이 다음달 8일 오후 2시 본부 영광회관에서 ‘제4회 청맥영상제’를 개최한다.
영상제의 주제는 ‘우정’이다. 우정은 작게는 사람과 사람 간의 우정에서부터 크게는 나라와 나라 간의 우정까지 존재한다. 세상에 여러 가지 형태로 존재하는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답고 독창적인 영상으로 풀어낸다.
특히 이번 영상제에서는 영상 관람 후 영상제작자와 관객 간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석 대상은 서울·경기·인천지역 미디어 관련 종사자와 참석 희망자, 대학부와 미래부 등이다.
한편 영상·음향 분야 종사자로 구성된 청맥은 ‘참신한 기획’과 ‘영상미’를 바탕으로 불법의 인간주의를 표현하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청맥영상제’는 한국SGI가 추구하는 평화·문화·교육 정신을 창조적인 시각으로 재현해 많은 이의 호응을 받고 있다.
박수인(suin@) | 화광신문 : 12/11/30 99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