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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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12월호 발간
관리자
2012-12-06
5,007
월간 ‘법련’ 12월호가 발간됐다. 반좌담회 배독어서인 <스?천황어서>는 1277년 9월 11일 니치렌대성인이 미노부에서 가마쿠라에 있는 시조깅고에게 보낸 편지로 별명은 <삼종재보어서(三種財寶御書)>라고 한다.
먼저 ‘내훈외호(內薰外護)’의 법리를 설하고, 강한 신심으로서 제천의 가호가 나타나며 정사(正邪)는 반드시 밝혀진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기획특집 ‘본문의 대열이 구축되다⑥’은 1964년 3월 6일 학회 본부에서 〈관심의 본존초〉(3월 4일), 〈선시초〉(3월 5일)에 이어 오대부(가장 중요한 다섯편의 어서) 강의를 실시한 내용이다.
한편 2012년 1~12월호의 차례를 색인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이 2012년에 발간한 ‘법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2/11/30 999호 발췌
먼저 ‘내훈외호(內薰外護)’의 법리를 설하고, 강한 신심으로서 제천의 가호가 나타나며 정사(正邪)는 반드시 밝혀진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기획특집 ‘본문의 대열이 구축되다⑥’은 1964년 3월 6일 학회 본부에서 〈관심의 본존초〉(3월 4일), 〈선시초〉(3월 5일)에 이어 오대부(가장 중요한 다섯편의 어서) 강의를 실시한 내용이다.
한편 2012년 1~12월호의 차례를 색인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이 2012년에 발간한 ‘법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2/11/30 99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