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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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동요프로그램 ‘누가누가 잘하나’ 한국SGI 해돋이합창단원 ‘버금상’
관리자
2012-11-08
5,758
한국SGI 해돋이합창단원이 지난달 21일 KBS 동요프로그램 ‘누가누가 잘하나’에 참가해 버금상(2등)을 받았다
전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온 10개팀이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날 김태형·김청호 군과 김나경·김민아·김은서·이규민·김태연·박유승 양은 ‘별나라중창단’이라는 팀명으로 출전해 동요 ‘훌라후프’를 불렀다. 전주 부분에 직접 훌라후프를 돌리는 안무가 재미있고 인상적이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이수운 해돋이합창단 담당은 “스승이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함께 즐거운 무대를 꾸미려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 많은 분의 기원과 응원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스승께 보은하는 해돋이합창단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별나라중창단’의 공연 장면은 11월 2일(금) 오후 4시 5분 KBS 2TV ‘누가누가 잘하나’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박수인(suin@) | 화광신문 : 12/11/02 995호 발췌
전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온 10개팀이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날 김태형·김청호 군과 김나경·김민아·김은서·이규민·김태연·박유승 양은 ‘별나라중창단’이라는 팀명으로 출전해 동요 ‘훌라후프’를 불렀다. 전주 부분에 직접 훌라후프를 돌리는 안무가 재미있고 인상적이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이수운 해돋이합창단 담당은 “스승이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함께 즐거운 무대를 꾸미려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 많은 분의 기원과 응원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스승께 보은하는 해돋이합창단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별나라중창단’의 공연 장면은 11월 2일(금) 오후 4시 5분 KBS 2TV ‘누가누가 잘하나’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박수인(suin@) | 화광신문 : 12/11/02 99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