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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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양산권, 용인권 각 지역 국토대청결운동 펼쳐
관리자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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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양산권(권장 안영효)이 지난달 21일, 양산시 자원봉사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푸른환경만들기’에 동참해 양산천 및 양산종합운동장 주변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했다.
“한국SGI라는 이름으로 제가 살고 있는 도시를 깨끗하게 하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즐거웠던 활동이었습니다”(유은지 여대부원), “가족과 함께 청소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버리는 마음과 줍는 마음에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김규현 장년부원) 등 약 300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양산권SGI봉사단’은 2009년 5월 정식으로 SGI봉사단을 결성한 이후 부인부를 중심으로 매년 5월에 실시하는 장애아동 한마음 축제 도우미와 주변정리 봉사활동을 해왔다.
한국SGI 용인권(권장 박순증)도 지난달 21일,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올해로 4번째 실시한 국토대청결운동은 용인시 기흥구 구성역 주변을 청소했고 장년부와 남자부는 용인시 수지구 탄천 일대를 청소했다.
오전부터 약 1천 여명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하여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순증 권장은 “니치렌대성인의 불법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해온 지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합니다. 즐겁게 무사고로 국토대청결운동을 마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고 인사했다.
한편 한국SGI 용인권은 좋은 시민, 좋은 사회인으로서 지역사회의 모범단체로 자리매김하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미경 부산제1 양산지국 통신원/이향숙 경기제1 용인지국 통신원 | 화광신문 : 12/11/02 995호 발췌
“한국SGI라는 이름으로 제가 살고 있는 도시를 깨끗하게 하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즐거웠던 활동이었습니다”(유은지 여대부원), “가족과 함께 청소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버리는 마음과 줍는 마음에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김규현 장년부원) 등 약 300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양산권SGI봉사단’은 2009년 5월 정식으로 SGI봉사단을 결성한 이후 부인부를 중심으로 매년 5월에 실시하는 장애아동 한마음 축제 도우미와 주변정리 봉사활동을 해왔다.
한국SGI 용인권(권장 박순증)도 지난달 21일,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올해로 4번째 실시한 국토대청결운동은 용인시 기흥구 구성역 주변을 청소했고 장년부와 남자부는 용인시 수지구 탄천 일대를 청소했다.
오전부터 약 1천 여명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하여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순증 권장은 “니치렌대성인의 불법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해온 지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합니다. 즐겁게 무사고로 국토대청결운동을 마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고 인사했다.
한편 한국SGI 용인권은 좋은 시민, 좋은 사회인으로서 지역사회의 모범단체로 자리매김하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미경 부산제1 양산지국 통신원/이향숙 경기제1 용인지국 통신원 | 화광신문 : 12/11/02 995호 발췌